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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음악·로컬 브랜드로 물든다… ‘1901 라이브로드’·‘제물포웨이브 마켓’ 28일 개막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로컬 브랜드가 결합한 복합 문화축제가 오는 28일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8~29일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1901 라이브로드’와 ‘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01 라이브로드’는 1901년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보형 몰입 축제로, 상상플랫폼·자유공원·제물포구락부 등 역사적 공간을 무대로 펼쳐진다. 첫날에는 국카스텐, 서도밴드, 잭킹콩이, 둘째 날에는 QWER,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열리는 ‘제물포웨이브 마켓’은 인천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항장 문화지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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