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로컬 브랜드가 결합한 복합 문화축제가 오는 28일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8~29일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1901 라이브로드’와 ‘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01 라이브로드’는 1901년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보형 몰입 축제로, 상상플랫폼·자유공원·제물포구락부 등 역사적 공간을 무대로 펼쳐진다. 첫날에는 국카스텐, 서도밴드, 잭킹콩이, 둘째 날에는 QWER,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열리는 ‘제물포웨이브 마켓’은 인천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개항장 문화지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강릉시가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2026 경포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조명길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4월 1일경 개화해 4월 5일 전후로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경포호수광장에는 라이트닝 터널과 포토존이 설치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부스, 피크닉존,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특히 경포생태저류지에서는 올해 새롭게 수변문화축제 ‘뱃놀이 가자!’가 열려 커피콩·커피잔 모양의 보트를 타고 물 위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이 마련된다. 강릉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경포호수광장 주차장(285대), 경포대광장 주차장(98대), 3.1기념탑 주차장(137대) 등을 운영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경포벚꽃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공연·체험·수변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강릉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충북 보은군 보청천 일원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국 최장 규모의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보은군 이응센터와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지며, 4,3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메인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집중 운영돼 버스킹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어린이 싱어롱쇼, 버블·마술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무형문화 체험, 페이스페인팅, 팔찌 만들기, 팝콘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행사,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자전거 문화축전 등 건강과 화합을 주제로 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공연·체험·건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충북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인천 연수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잔디광장에서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을 맞아 시민 화합과 문화 향유를 목적으로 기획돼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축제 첫날에는 국제안전도시 선포식과 주민자치박람회 개회식이 열리며, 송가인과 노라조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개막 분위기를 이끈다. 둘째 날에는 코요태와 테이가 공연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종이비행기 대회, 알뜰나눔장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멀티미디어 불꽃 공연과 버스킹 무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다. 연수한마음공원 잔디광장에는 돗자리존과 난방텐트가 운영돼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포토존과 경관조명도 설치돼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품질 브랜드 ‘천하1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1000석 규모의 한우 판매 마당이 운영되며,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 즉석 구이와 시식도 가능해 미식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개막일에는 전야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열리며, 안성훈·마이진, 소찬휘·김용빈, 포레스텔라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한우·가야문화 체험 부스, 지역 기업 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형 축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김해 한우는 1++ 등급 출현율 57.1%, 1+ 이상 출현율 81.79%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품질을 자랑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2회 김해한우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해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졌다. 버스킹 공연, 포토존, 벚꽃 쉼터가 마련돼 자연 속에서 감성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구간을 200미터 연장해 한층 깊어진 봄밤 분위기를 선사한다. 주요 포인트에는 ‘인생샷 도우미’가 배치돼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행사 운영과 안전을 위해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계양천 산책로 구간 도로가 통제된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가 18일부터 29일까지 ‘2026 송끄란 축제’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참여는 간단하다.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한 뒤, 송끄란 기간에 가고 싶은 지역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영화관 2인 패키지 등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4월 2일 발표된다. 송끄란은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태국의 설날이다. 물을 뿌리며 액운을 씻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 여행객이 몰리는 ‘초대형 물축제’로 자리 잡았다. 도시 전체가 물놀이 공간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여행지는 극명하게 갈린다. 방콕의 카오산 로드는 음악과 물총이 뒤섞인 ‘난장형 축제’의 중심지다. 반면 치앙마이는 전통 행렬과 사원 의식이 살아 있어 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송끄란의 본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축제 정상화 기대감까지 겹쳤다. 팬데믹 이후 제한됐던 거리 행사와 물놀이가 대부분 복원되면서 항공권과 숙박 수요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여행업계는 “송끄란은 일정만 맞으면 누구나 ‘참여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축제”라고 보고 있다. 지금 댓글 하나로 경품에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음악을 결합한 도시형 문화축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연과 로컬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음악 공연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로, 양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에는 국카스텐, 크라잉넛, QWER 등 인기 밴드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상상플랫폼에서는 로컬 브랜드 약 40개 팀이 참여하는 ‘제물포웨이브마켓’이 열리며, 지역 먹거리와 공예,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마켓이 운영된다. 누들 전시 등 지역 테마를 활용한 팝업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24일부터 29일까지 ‘개항장 문화주간’이 운영돼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과 라이브클럽에서 다양한 공연과 음악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개항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 문화관광 거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공사)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맞아 글로벌 팬 환대 캠페인을 펼친다. 공사는 광화문 일대 옥외전광판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대형 환대 현수막을 설치한다. 세종대로 인근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K-콘텐츠와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도 마련한다.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꾸며지고, 음료 할인과 댄스·노래 대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휴대폰 충전, 무료 와이파이 등 편의도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 특집전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인근 관광지를 소개하고,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지사 SNS를 통해 입국 절차, 교통편, 공연 정보 등 필수 안내를 다국어로 배포한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올해 제34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흥국사 산림공원과 영취산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 진달래 군락지로 꼽히는 영취산은 15만 평에 달하는 분홍빛 꽃물결로 봄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축제는 산신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트레일레이스 대회, 홍보모델 선발대회, 인기가수 축하공연, 산상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달래 화전 부치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취산은 해발 510m 정상에서 남해 바다와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진례봉~영취봉 능선과 개구리바위 전망 포인트가 대표적인 사진 명소다. 상암초~봉우재~흥국사로 이어지는 1.8km 산행 코스는 노약자와 가족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봄꽃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