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홍콩관광청은 아시아 대표 미식 축제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2025’를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식 축제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세계적 와인 평론가와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랜드 와인 파빌리온’에서는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인과 빈티지 와인을 소개하며, ‘테이스팅 룸’에서는 셰프들이 협업한 프리미엄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넷플릭스 출연 셰프 정지선, 런던의 앤드류 웡, 베이징의 청 얏 퐁 등 세계적 셰프들이 참여하며, 홍콩 현지 셰프들도 광둥 요리를 선보인다. ‘고메 애비뉴’에서는 미슐랭 스타 셰프 앨빈 렁과 안느 소피 픽의 시그니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페어링 익스플로레이션’과 ‘뉴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와인과 음식의 조합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코·노르웨이·중국 등 새로운 와인 산지도 소개된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대만의 위스키 제조업체 카발란(Kavalan)이 지난 10년간 세계 주요 위스키 대회에서 9개의 ‘세계 최고’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위스키 챔피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카발란은 WWA(World Whiskies Awards), TWSC(Tokyo Whisky & Spirits Competition), IWC(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 등 권위 있는 대회에서 싱글 몰트 위스키 부문 최고상을 꾸준히 수상해왔다. 2015년 WWA에서 ‘세계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선정된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TWSC에서 ‘란(LÁN)’과 ‘솔리스트 PX 셰리’가 동시에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오르며 2관왕을 기록했다. 올해 IWC에서는 솔리스트 비노 셰리가 ‘올해의 위스키’로 선정되며, 카발란은 총 9회의 세계 최고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카발란은 대만 이란현의 아열대 기후와 청정수, 독창적인 숙성 환경을 바탕으로 위스키 제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카발란 증류소는 2005년 설립 이후 900개 이상의 국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대만 위스키 산업의 선구자로 평가받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개항장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야간축제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청 일대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2차 행사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지난 6월 개최된 1차 행사에 이어 열리는 이번 2차 야행은 내년 하반기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아듀, 중구’를 주제로 중구와의 이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일 저녁에는 근대 복장을 한 시민들과 퍼포먼스 팀이 함께하는 ‘아듀, 중구’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중구청 상공에서는 대형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21일에는 개항장 야행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감성 버스킹 공연이 메인 무대에서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외에도 자율참여형 공연·전시인 ‘야행 프린지’, 개항장 주민 사진전, 푸드라운지 및 플리마켓, 친환경 프로그램 ‘에코 무브먼트’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외국인을 위한 도보 탐방과 K-컬처 체험 등 글로벌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인천 섬 특집–프롤로그] 서해의 보물, 인천 섬 여행으로 떠나다 부제 : 서해의 보물섬, 인천으로 떠나는 자연과 역사의 여행 인천 섬 특집① 모래와 바람이 머무는 곳, 덕적도 부제 : 자연의 품에서 느끼는 평화와 자유 인천 섬 특집② 서해 최북단, 바람과 시간의 섬 – 백령도 부제 : 신비한 풍경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곳 인천 섬 특집③ 도심에서 가까운 바다, 무의도에서 느끼는 휴식 부제 : 도심 속 오아시스, 자연과 만나는 순간 인천 섬 특집④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섬, 교동도 부제 : 역사가 전하는 오래된 이야기의 향기 인천 섬 특집⑤ 갯벌과 전통 어촌이 살아있는 섬, 자월도 부제 :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의 시간 인천 섬 특집⑥ 해양 레저와 풍광이 조화를 이루는 섬, 영흥도 부제 : 모험과 아름다움의 만남, 활기찬 섬 여행 인천 섬 특집⑦ 힐링과 자연 산책, 장봉도에서 만나는 서해의 여유 부제 : 잔잔한 바다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의 시간 인천 섬 특집⑧ 작은 섬, 큰 자연의 매력 – 소청도 부제 : 작은 땅에 담긴 무한한 자연의 이야기 인천 섬 특집⑨ 덕적도 부속 섬 – 작은 섬이 전하는 특별한 서해의 경험 부제 : 섬 속 작은 세계, 특별한 인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시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앞두고 관광시장 선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웨이하이에서 설명회를 열고, 카페리를 활용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의료·뷰티 체험, 푸드 체험존, K-컬처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그러나 보도자료 어디에도 장기적 위험과 지속 가능한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 중국 관광객은 이미 전체 외래 관광객의 30%를 차지한다. 인천시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지만, 값싼 단체 패키지는 교통 혼잡과 쓰레기만 남기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몫은 적다. 2017년 사드 사태의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특정 국가 관광객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언제든 구조적 위험으로 되돌아온다. 그럼에도 인천시는 단체관광객 규모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현지 여행사와 공동상품 개발, K-컬처 홍보 등을 내세웠다. 하지만 필요한 것은 양적 팽창이 아니라 질적 전환이다. 단체관광을 체류형·체험형 관광으로 유도하고, 지역 문화 소비로 연결해야 한다. 더 나아가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관광객 국적을 다변화하는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 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아라온에서 ‘가을꽃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국화와 야생화 1천만 송이, 백일홍 2천만 송이 등 총 3천만 송이 꽃으로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가족·연인 조형물, 오로라볼, 열기구 등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전통놀이, 미로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점등돼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포토존과 쉼터도 마련돼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자세한 정보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차이나는 문화공연’이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열린다. 공연은 변검, 사자춤, 악대 행렬 등 중국 전통 공연으로 구성되며,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한다. 9월 20일과 10월 4·25·26일에는 용춤 기획 공연도 마련된다. 공연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과 공연자 간의 사진 촬영 시간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문화관광부와 장쑤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쿤산 경극제가 8일 장쑤성 쿤산에서 개막했다. 이번 경극제는 전통적인 생·단·정·축(남자·여자·화안·광대) 역할에 더해 무술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경극 대가 6인이 무술 장면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9월 8~20일) 동안 전국 무술가 20명이 참여해 10차례 합동 공연을 이어간다. 개막식에서는 2025년 국가 경극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선발자들에게 자격증이 수여됐다. 2020~2024년 ‘우수 경극 제작 사업’으로 선정된 기관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개·폐막식 ▲전국 경극배우 공개행사 ▲초청 작품 공연 ▲심포지엄 ▲멸종 위기 형식 보존 사업 등 5대 핵심 프로그램과 ▲경극 교류·홍보 ▲‘장쑤성에서 경극 관람하기’ 캠페인 ▲박물관 특별전 ▲경극 문화 시장 ▲디지털 홍보 등 5대 확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31개 전통을 대표하는 53개 단체가 107개 작품으로 총 39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무대는 극장뿐 아니라 역사 마을, 박물관, 대학, 관광지 등으로 확대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쿤산은 경극의 기원인 곤극의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시흥시의 대표 생태문화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스무 해의 기억, 바람에 핀 소금꽃’이다. 축제는 총 26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신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염전 위 캔들 라이트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갯골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바람의 소리길’, 장비 없이 즐기는 ‘나무숲 음악제’ 등이 선보인다. 개막일에는 ‘제37회 시민의 날’과 연계해 20개 동이 참여하는 깃발제 ‘20개의 마을, 하나의 갯골’을 진행하며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든다. 편의성 제고도 추진된다. 먹거리 구역에 QR 주문 방식을 도입하고, 간편식 구역을 운영한다. 안내판 설치, 자원봉사자 쉼터 운영, 유모차·휠체어·반려동물 켄넬 대여, 장애인 전용 구역 확대 등도 시행한다. 환경 친화적 운영도 강화한다. 셔틀버스는 지난해 114대에서 올해 64대로 줄이고, ‘갯골, 걸어갈지도’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을 유도한다. 다회용기와 친환경 물품 사용, 웹 전단 홍보도 확대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도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컬·빈티지 축제가 20~21일 인천 상상플랫폼 전 공간(1,500평)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제물포 웨이브 마켓(68팀), 오! 슬로우 마켓(80팀), 인천 누들 팝업스토어(2팀) 등 총 150팀이 참여하며, 체험·푸드·전시·이벤트존으로 구성된 대형 마켓이 펼쳐진다. 인천 토종 브랜드 피스코리아, 로컬 매거진 스펙타클 등 다양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고, DJ 공연·스탬프 이벤트·빈티지 포토존·도보 투어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누들 팝업스토어에서는 짜장면·쫄면의 역사와 함께 식사권·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인천 관광 매력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