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을 가진 관광 스타트업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목표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가지로,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토스, 아모레퍼시픽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특화형에는 신한금융그룹, 카카오모빌리티 등 5개 기업이 함께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분야별로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실증화 자금을 지원받고, 투자 유치 연계와 판로 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차년도 후속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스포츠 팬덤을 활용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첫 공식 행사는 4월 20일 LAFC 홈경기 ‘팬 페스트(Fan Fest)’에서 열리며, 현지 팬들에게 서울의 감각적인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어 5월 중순에는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주요 선수들이 참여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공개되고, 한정판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애플TV 중계와 LAFC 홈구장 광고를 통해 ‘Seoul My Soul’ 브랜드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노출시키며,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9일자로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을 신설하는 전략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서울시 주요 시정 방향인 디지털 혁신과 상생 관광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산업의 실행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예술·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 수요의 지역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규 부서 신설에 맞춰 본부장 3명과 팀장 1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 기획·마케팅·산업 지원 등 전 분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월 15~23일, 9일간)를 맞아 방한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북한산·북악산·관악산 등 서울 등산관광센터에서는 외래 관광객 대상 설문 참여나 물품 대여 시 ‘디스커버서울패스(헤리티지 에디션)’를 증정한다. 조선왕릉·4대 궁궐·종묘 등 12개 국가유산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 한정판으로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관광정보센터 4곳(서울관광플라자·명동·김포공항·인천공항T1)에서는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서울컬쳐라운지에서는 복주머니·떡국 만들기, 한지 소원등 제작 등 설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디어 파사드에는 한·중 전통 문양과 환영 메시지를 송출한다. 서울 공식 기념품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샵’은 정관장·메디힐 협업 상품과 프리미엄 굿즈를 할인·증정 행사로 선보인다. 또한 서울 관광 공식 채널 ‘비짓서울’은 웨이보·더우인·샤오홍슈·위챗 등 중국어 SNS를 통해 쇼핑·미식·야간 관광 정보를 맞춤형 콘텐츠로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샌프란시스코에서 맞이하는 2026년 음력 설(춘절)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 문화의 향연이자 도시 전체를 밝히는 축제가 된다. 올해는 말의 해(Year of the Horse)를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들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다.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야간 중국 신년 퍼레이드(Chinese New Year Parade)로, 화려한 조명과 대형 용, 사자춤, 악대와 무용단이 도시 중심가를 가득 채운다. 이 퍼레이드는 3월 7일 오후 5시 15분부터 마켓 스트리트와 세컨드스트리트에서 시작해 차이나타운 방향으로 이어지는 대로를 따라 진행된다.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기간의 축제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퍼레이드 전 주말인 2월 14~15일에는 그랜트 스트리트 일대에서 플라워 마켓 페어(Flower Market Fair)가 열려 다채로운 꽃과 과일, 전통 설 음식과 선물거리들을 판매하며 설맞이 준비 분위기를 돋운다. 28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San Francisco Symphony)가 설맞이 음악회를 다비즈 심포니 홀에서 선보이며, 아시아 작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하와이 관광청이 카카오톡 기반의 AI 여행 가이드 ‘레이(Lei)’를 공식 출시했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카카오톡 채널 추가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레이(Lei)’는 하와이 주요 관광지와 여행 필수 정보를 포함해 600여 개의 콘텐츠와 3000개 이상의 FAQ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으로 글로벌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서비스 런칭 전에는 인기 여행 유튜버 ‘방랑자 차박차박’과 협업해 실제 하와이 현장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 활용성과 편의성을 검증했다. 오는 20일까지는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돼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와이는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등 여섯 개 주요 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가 운항 중이다. 서울에서 약 7시간 55분 거리로, AI 가이드 ‘레이’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하와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 청소년 교육여행 지원’ 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현장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총 1만 1천 명을 지원한다. 교과 연계형 분야는 초(4학년 이상)·중·고교생 9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4만 5천 원을 지원한다. 특수학교 대상 문화관광 체험형은 9세~24세 학생과 교사 2000명에게 당일 6만 원, 1박 2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유형별·지역별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방문객 수가 총 385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확실성과 글로벌 여행 트렌드 변화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수요 기반은 견고하게 유지됐다. 연간 호텔 객실 점유율은 평균 80.3%로 미국 전체 평균(62.3%)을 크게 웃돌며, ADR과 RevPAR 역시 역사상 상위 3위 안에 드는 성과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약 15만 개 객실을 보유한 세계 2위 규모의 호텔 공급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컨벤션 참가자는 약 600만 명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MICE 수요를 뒷받침했다. 스티브 힐 관광청장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운영되는 라스베이거스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슬매니아 41’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포뮬러 1 레이싱 등 초대형 이벤트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스피어에서 선보인 ‘오즈의 마법사’는 200만 장 이상 티켓 판매와 2억6,0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관광청은 올해에도 레슬매니아 42, 포뮬러 1 경기, 대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뉴욕 관광청은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위크(NYC Off-Broadway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6개 인기 공연을 대상으로 2인 티켓을 1매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미드나잇 11 △빅풋 △번아웃 파라다이스 △헤더스 △퍼펙트 크라임 △인어공주 △프렌즈 패러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극과 인기 드라마 원작 뮤지컬 등 16편 이상의 신규 참가작도 포함됐다. 줄리 코커 뉴욕 관광청장은 “950편 이상의 공연이 참여해 온 오프 브로드웨이 위크는 뉴욕 극장의 매력을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이는 기회”라며, “이번 겨울에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뉴욕 무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상세 정보와 예매는 뉴욕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 AAX)가 11일 바레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쿠알라룸푸르-바레인-런던 개트윅을 잇는 신규 국제 노선(KUL-BAH-LGW)을 발표했다. 바레인-런던 구간은 AAX의 두 번째 제5 자유(Fifth Freedom) 노선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저가 항공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신규 노선은 2026년 6월 2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바레인을 첫 글로벌 허브로 구축해 동남아시아·중동·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관문 역할을 강화한다. 바레인 정부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물류·고용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AAX는 이번 노선 취항으로 150개 이상 목적지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저비용 효율성과 허브 기반 연결성을 결합해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는 A330 기단을 활용해 호주·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주요 시장 승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바레인과 런던으로 향하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