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올가을과 겨울엔 일본의 감성 숙소에서 ‘나만의 쉼’을 찾아보자. 도쿄 시나가와에 본사를 둔 호텔 매니지먼트 재팬(HMJ)은 일본 전역에서 24개 호텔을 운영하며, 계절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리트리트 스테이 4곳을 추천했다. ◇ 하코네 리트리트 포레&빌라 1/f … 단풍 속 북유럽 감성 하코네 센고쿠하라의 숲속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대형 창 너머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이 압권이다. 온천과 스파, 전통 일식 레스토랑까지 갖춘 이곳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 호텔 닛코 알리빌라…겨울에도 따뜻한 오키나와의 바다 요미탄 해안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겨울에도 섭씨 20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야외 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과 로비 벽난로가 따뜻한 별장 분위기를 더한다. ◇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도심 속 조용한 안식처 국제거리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50주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상층 클럽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루 종일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 …자연과 수영의 공존 세계자연유산 얀바루 입구에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오는 10월 2일까지 현대아울렛 대구점에서 ‘대구경북 두레미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브랜드 홍보와 주민사업체 상품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홍보관, 전시관, 판매부스,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성주꿀참외빵·크림꿀·지역 관광카드·의성마늘백엽차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이 선보인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50개 지자체에서 235개 주민사업체가 운영 중이다.
(서울=뉴스트래블) 박주성 기자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2030년 서울 도심에 ‘만다린 오리엔탈 서울’을 개관한다. 총 128개 객실과 스위트룸은 세계적 디자이너 앙드레 푸가 설계하며, 서울의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호텔은 고급 다이닝부터 웰니스, 레저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21층에는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파노라마 다이닝 공간이, 20층에는 한식 카운터 다이닝과 홍콩 시그니처 레스토랑 솜(SOMM), 중식 파인다이닝이 들어선다. 1층에는 바와 라운지, 케이크숍이 마련되며, 모든 레스토랑에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이 포함된다. 4개 층 규모의 ‘더 스파 앳 만다린 오리엔탈’은 한국 전통 치유 문화와 현대 테라피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뷰티 테마 트리트먼트를 통해 독창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5미터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골프 아카데미, 멀티볼 코트, 게임룸,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며, 서울역 일대를 비즈니스∙레저 복합 허브로 개발할 계획이다.
(스코틀랜드=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그란트가 한정판 시리즈 ‘익스플로레이션 No.1’을 출시했다. 럼 캐스크에서 피니시 처리된 이 제품은 열대 과일의 생동감과 깊은 달콤함이 특징으로, 증류소의 탐험 정신을 기리는 첫 번째 작품이다. 글렌그란트 로시스 증류소에서 제조된 익스플로레이션 No.1은 엑스버번 배럴에서 숙성된 후 럼 캐스크에서 마무리되며, 알코올 도수 48도로 병입된다. 베리, 오렌지, 바나나의 풍부한 과일향과 바닐라, 스파이스, 파인애플의 크리미한 피니시가 조화를 이룬다. 마스터 디스틸러 그레그 스태블스는 “럼의 풍미가 글렌그란트의 과일향에 생동감을 더했다”며 “익스플로레이션 시리즈는 증류와 피니시, 풍미 프로필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익스플로레이션 No.1은 아태지역 글로벌 여행 소매점에서 120달러에 선출시되며, 이달부터 전 세계 선별된 시장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정보는 글렌그란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theglengra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가포르=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 반얀그룹(Banyan Group, SGX: B58)이 100번째 호텔 오픈을 맞아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에서 100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축하 행사 ‘100가지 여정(100 Journeys)’을 시작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싱가포르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에서 열리는 일주일간의 축제로, 탐방·웰빙·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티켓 수익금은 싱가포르 대통령 주관 자선 캠페인 ‘프레지던트 챌린지’에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된다. 반얀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티베트 흑자기 만들기(링하), 현지 요리 체험(푸껫), 사찰 명상(교토), 암석 지형 탐험(알울라), 대나무 뗏목 체험(양수오), 침몰 선박 다이빙(몰디브) 등 100가지 지역 특화 체험을 선보인다. 또한, 해양 연구소 운영, 조류 보호, 바다거북 방류, 청소년 교육 등 지속가능성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 ‘100가지 이야기’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엽서를 통해 여행
(중국=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중국 선전 푸톈구 어퍼힐스(UpperHills)에 도심 면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객은 출국 60일 전부터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내수 제품보다 11~25% 저렴한 가격에 쇼핑이 가능하다. 일부 품목은 최대 9% 세금 환급도 제공된다. 매장은 3000㎡ 규모로 조성돼 화웨이, HONOR, 비보(ViVO), 인스타360 등 최신 IT 브랜드부터 에스티 로더, 라 메르, 마오타이 등 글로벌 뷰티·주류 브랜드까지 19개 카테고리를 갖췄다. ‘구매 즉시 세금 환급’ 및 ‘클라우드 환급’ 서비스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개장 기념으로 최대 50% 할인, 행운 추첨, 회원 포인트 10배 적립 등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어퍼힐스는 MUJI 호텔과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이 입점해 있으며, 리안화산 공원·비자산 스포츠 공원과 스카이브리지로 연결된다. 인근에는 선전 스포츠센터, 박물관, 콘서트홀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면세 쇼핑과 숙박,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베트남=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글로벌 호텔 그룹 IHG(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가 베트남 중북부 꽝찌성(구 꽝빈성)에 첫 국제 리조트인 보코 꽝빈 리조트 바이 IHG(voco Quang Binh Resort By IHG)를 오픈했다. 이 리조트는 2023년 다낭에 문을 연 보코 마 벨르 다낭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 보코 브랜드 리조트다. 리조트는 총 68개의 스위트룸과 해변 전망 빌라로 구성되며, 바오닌 해변과 바로 연결돼 조용하고 개인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인도차이나풍 디자인과 현지 공예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객실 크기는 43~300㎡로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웰니스 시설로는 옌 스파 앤 웰니스(Yen Spa & Wellness)가 있으며, 맞춤형 트리트먼트, 음양 족욕, 수치료 풀, 사우나와 실내·외 수영장을 제공한다. 식사는 지역 특산 요리와 국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플라밍고 레스토랑과 칵테일과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풀 바에서 가능하다. 보코 꽝빈 리조트는 세계 최대 동굴 선둥 동굴(Son Doong Cave) 탐험을 비롯해 퐁나께방 국립공원,
(광저우=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중국 전통 허브음료 왕라오지가 글로벌 브랜드 ‘WALOVI’의 캔음료를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8일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는 클래식·무설탕·플레인·버블 4종 제품이 공개됐다. 제품은 동양의 전통 한방을 현대적 트렌드와 결합해 건강 지향적 가치를 담았다. 왕라오지 관계자는 “WALOVI는 천연 재료와 건강 지향 원칙을 고수하며 글로벌 음료 시장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향후 3년간 해외 주요 시장에서 매출 1억 위안을 초과하는 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WALOVI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 집계에서 5년 연속 글로벌 허브냉차 음료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메이퇀·엘레메·지아이 트레이딩 캐나다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새 제품은 동남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일본을 여행한다면 꼭 한 번 경험해야 할 특별한 숙박이 있다. 바로 료칸(旅館).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일본 고유의 환대 문화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세심한 배려)가 살아 숨 쉬는 장소다. 다다미 향이 은은히 퍼지는 방에 들어서면 일상의 번잡함은 어느새 사라진다. 푹신한 이불과 방석, 손끝에 닿는 유카타의 부드러움, 그리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의 고즈넉한 풍경까지—료칸의 하루는 천천히, 그러나 깊게 스며든다. 저녁이 되면 정성스럽게 차려진 가이세키 코스 요리가 기다린다. 제철 식재료로 빚어낸 요리 하나하나에는 일본 미학과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이 순간, 식사는 단순한 끼니가 아닌 하나의 예술로 완성된다. 아침에는 담백하고 따뜻한 전통식이 이어져, 몸과 마음을 동시에 위로한다. 온천에 몸을 담그면 따뜻한 물결이 여행자의 피로를 녹여내고, 유카타 차림으로 정원을 산책하며 마주하는 돌 정원과 다실, 작은 폭포는 오래된 일본의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료칸은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교토와 나라의 역사 깊은 일류 료칸, 나가노 산속의 온천 료칸, 도쿄 한복판의 세련된 현대식 료칸까
(베트남=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베트남 푸옌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리조트형 복합 단지 투이블루 뚜이호아(TUI BLUE Tuy Hoa)가 ‘여행객을 위해 디자인된 호텔(Hotels designed for you)’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선보인다. 호텔은 총 221개의 5성급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435㎡ 규모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고위 인사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최고급 객실로 마련됐다. 스위트는 전통적인 베트남 미학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4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 독립형 욕조와 건식 사우나를 갖춘 욕실, 웅장한 다이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투이블루 뚜이호아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웰니스 중심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현지 전통을 반영한 건축 요소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적 정체성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 애플리케이션(BLUE® App)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개인 맞춤 일정, 실시간 고객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호텔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서머 블리스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운영한다. 투숙객은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해 24시간 뒤 체크아웃할 수 있으며, 매일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