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글로벌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정은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SMA는 201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328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번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호텔 ▲유니크베뉴 ▲국제회의기획사(PCO) ▲기업회의·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운·수송·서비스·엔터테인먼트·쇼핑·관광 등 MICE 지원 ▲전시 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다. 신규 회원사에는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IMEX Frankfurt, IMEX America, ITB Asia, Korea MICE Expo 등 주요 전시회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MICE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이 11년 연속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MICE 도시로 인정받은 데 SMA와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신규 회원사 선발로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의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최근 일본 여행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오키나와 예약은 145% 급증했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과 프리미엄 호텔 숙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주요 관광지와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등 체험형 콘텐츠도 포함됐다. 식사 일정에는 샤부샤부,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 등 현지 미식이 포함되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이 제공돼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결합한 일정으로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일본 재방문 수요에 맞춘 다양한 테마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방탄소년단 RM의 개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첫 미술관 전시 ‘RM x SFMOMA’를 오는 10월 3일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RM이 직접 큐레이션하고 SFMOMA가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며, 한국 현대미술과 세계 현대미술 작품 200여 점을 함께 선보인다. 윤형근, 박래현,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와 마크 로스코, 앙리 마티스, 조지아 오키프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이 포함돼 동서양 미술의 대화를 탐색하는 자리다. RM은 “이번 전시는 다양한 경계를 반영하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감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SFMOMA 측은 “RM의 세심한 컬렉션은 현대미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고 전했다. 회원 대상 프리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단독으로 열린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손잡고 NBA 슈퍼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등 인기 팀 경기를 포함해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루카 돈치치 등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미서부 NBA 직관 7일’(4월 8일 출발)은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 ▲LA레이커스 vs 피닉스 ▲LA클리퍼스 vs 골든스테이트 등 세 경기를 포함한다. 또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피어39 등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미서부 NBA 직관 6일’ 상품은 LA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시티,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 경기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 파크 투어를 포함해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 기술을 가진 관광 스타트업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목표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가지로,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토스, 아모레퍼시픽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특화형에는 신한금융그룹, 카카오모빌리티 등 5개 기업이 함께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분야별로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실증화 자금을 지원받고, 투자 유치 연계와 판로 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차년도 후속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스포츠 팬덤을 활용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첫 공식 행사는 4월 20일 LAFC 홈경기 ‘팬 페스트(Fan Fest)’에서 열리며, 현지 팬들에게 서울의 감각적인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어 5월 중순에는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주요 선수들이 참여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공개되고, 한정판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애플TV 중계와 LAFC 홈구장 광고를 통해 ‘Seoul My Soul’ 브랜드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노출시키며,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9일자로 AI혁신팀과 예술·상생관광팀을 신설하는 전략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서울시 주요 시정 방향인 디지털 혁신과 상생 관광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산업의 실행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예술·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 수요의 지역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규 부서 신설에 맞춰 본부장 3명과 팀장 1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 기획·마케팅·산업 지원 등 전 분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대한민국 인기 여행지와 액티비티를 발표했다. 아고다의 숙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서울이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이어 제주도, 부산, 인천, 속초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서울은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비롯해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광화문마켓’, ‘서울라이트 DDP’ 등 다양한 겨울 콘텐츠로 내·외국인 방문객 약 1100만 명을 끌어모으며 겨울철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속초는 전통시장과 해산물, 닭강정 등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숙소 검색량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대도시를 넘어 지역 고유 매력을 지닌 신흥 여행지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심 국가별로는 일본이 가장 높은 검색 비중을 기록했으며, 대만, 중국, 홍콩, 태국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은 무비자 입국 정책의 영향으로 숙소 검색량이 전년 대비 56%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액티비티 선호도에서는 서울과 부산의 주요 테마파크 및 관광 명소 입장권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롯데월드’, ‘N서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캐나다 관광객의 한국 여행은 서두르지 않는다. 비행시간만 열 시간 안팎, 시차도 적지 않다. 긴 이동 끝에 도착한 만큼, 일정은 길고 여유롭다. 빠르게 훑고 돌아가는 여행과는 결이 다르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온 뒤 바로 번화가로 달려가기보다, 동네 골목을 천천히 걷는다. 카페에 앉아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작은 상점을 기웃거린다. 여행의 초점이 ‘관광 명소’보다 ‘도시의 분위기’에 맞춰진다. 한국관광공사 국가별 방한관광시장 분석에서도 캐나다는 장거리 체류형 시장으로 분류된다. 서울에만 머무르기보다 지방 도시를 함께 방문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거리의 풍경과 통계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 장거리 여행, 한 번 오면 길게 머문다 캐나다에서 한국은 가까운 여행지가 아니다. 그래서 방문 빈도는 높지 않지만, 한 번 오면 일정이 길어진다. 1주일 이상 머무르는 경우도 흔하다. 짧은 휴가에 ‘몰아서 소비’하기보다, 일정을 나눠 천천히 소화한다. 하루에 많은 장소를 찍기보다, 한 지역을 깊게 둘러본다. 피로를 줄이고 경험을 늘리는 방식이다. 이런 체류 패턴은 지역 분산 효과로 이어진다. 서울을 중심으로 움직이되, 부산이나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월 15~23일, 9일간)를 맞아 방한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북한산·북악산·관악산 등 서울 등산관광센터에서는 외래 관광객 대상 설문 참여나 물품 대여 시 ‘디스커버서울패스(헤리티지 에디션)’를 증정한다. 조선왕릉·4대 궁궐·종묘 등 12개 국가유산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 한정판으로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관광정보센터 4곳(서울관광플라자·명동·김포공항·인천공항T1)에서는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서울컬쳐라운지에서는 복주머니·떡국 만들기, 한지 소원등 제작 등 설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디어 파사드에는 한·중 전통 문양과 환영 메시지를 송출한다. 서울 공식 기념품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샵’은 정관장·메디힐 협업 상품과 프리미엄 굿즈를 할인·증정 행사로 선보인다. 또한 서울 관광 공식 채널 ‘비짓서울’은 웨이보·더우인·샤오홍슈·위챗 등 중국어 SNS를 통해 쇼핑·미식·야간 관광 정보를 맞춤형 콘텐츠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