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우준열 사장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우수사원 3명과 우수사원 16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모두투어는 ▲상품 경쟁력 강화 ▲채널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해외 신사업 확대를 4대 축으로 추진한다. 프리미엄 상품군 확대, 자사몰 중심 B2C 강화, 웹·앱 고도화, 중국·베트남·일본 현지 사업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열린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우준열 사장은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투자사 클투, 와그와 함께 첫 3사 공동 사업을 본격화한다. 하나투어는 오크밸리가 주최·주관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클투·와그와 협업을 통해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클투는 운영과 판매를 맡고, 와그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참가권 유통을 담당한다. 하나투어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지분 투자에서 나아가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강원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힐스CC에서 열리는 10km 야간 러닝 대회로, 사전 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나투어는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상품을 출시해 참가권과 왕복 버스, 밍글링 타임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행사 당일 하나투어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밍글링 투어와 런트립 등 여행 상품을 홍보한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발표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역을 발굴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경남 거창) ▲만휴정(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경기 시흥) ▲실레마을(강원 춘천) ▲온달관광지(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제주)이며, ▲산이정원(전남 해남)은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됐다. 공사는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홍보·마케팅을 강화한다. 특히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3곳에는 빅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마련한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참여기업 30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올해 지원 기업은 총 209개로, 경쟁률은 6.9대 1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미용의료 플랫폼 ‘패스트레인’, K-웰니스 호텔 솔루션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AI 기반 K-IP 분석 기업 ‘페퍼앤솔트’,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이엠시티’, 세계 최초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IP를 활용한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선발 기업들은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공사로부터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비즈니스 진단, IR 컨설팅, 맞춤 전략 수립 등 지원을 받는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 박람회와 데모데이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2020년 도입 이후 147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으며, 지난해 ‘더서비스플랫폼’, ‘해녀의 부엌’, ‘트립비토즈’ 등이 투자 유치와 해외 법인 설립, 대규모 계약 체결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일, 주민·업계·지자체가 함께 관광 발전을 이끄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서천문화관광재단 ▲영암문화관광재단 등 2곳이 새롭게 선정됐고, ▲김제농촌활력센터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2곳이 3년차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기존 연장 지원 6곳을 포함해 총 10개 기초 DMO가 올해 활동을 이어간다. 선정된 조직은 최대 5년간 단계별로 연 1억~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권역형 DMO에는 ▲평창군관광협의회(평창·횡성·강릉·동해 연계)와 ▲충북문화재단(옥천·보은·영동 웰니스 관광 연계)이 최종 선정됐다. 두 기관은 각 4억 원을 지원받아 인구감소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DMO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기업, 기관, 대학의 ESG 경영을 섬 지역 활성화와 연계하는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인천시는 오는 27일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협력기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여 기관이 인천 섬을 직접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인프라 개선, 주민 재능기부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총 18회 운영됐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1점에 달할 정도로 지역사회와 참여 주체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특히 실행력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홍보와 물품 지원을 맡고,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가 행정 지원을 담당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인천 i-바다패스’ 정책과 연계해 참여자의 부담을 낮췄다.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타 시·도민은 평일 1박 이상 체류 시 정규 운임의 70%를 할인(연 3회 한도)받아 섬을 방문할 수 있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 관계자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일본 북알프스의 대표 관광 루트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선보였다. 알펜루트는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이어지는 산악 관광 루트로, 해발 2,450m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최대 20m 높이의 설벽을 직접 걸어볼 수 있다. 이 기간은 1년에 단 두 달만 개방돼 시즌 한정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끈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진에어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인천·부산·청주 등 다양한 출발지 상품을 마련해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은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로, 설벽 체험과 구로베 협곡 토롯코열차,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관광을 포함한다. 온천호텔 숙박과 지역 특식도 제공된다. 예약 고객에게는 3인 이상 할인과 화과자 ‘호시노 시즈쿠’ 증정 등 특전도 마련됐다. 모두투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으로 알펜루트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관광 박람회 ‘ITB 베를린 2026’에서 비즈니스 방한객 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국내 지자체·여행사·항공사 등 28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체험과 K-컬처 이벤트로 5,000여 명을 맞이했다. 또 독일 주요 미디어·여행사 25곳을 초청해 한국관광 설명회와 한식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독일 관광객의 지역 방문 비율이 48%로 늘고, 방한객 중 27%가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관광객이라는 점에 주목해 현지 기업 및 티웨이항공과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75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약 335억 원 규모의 방한 상품 매출이 기대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하며 자유여행(FIT)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단계적 지분 인수를 통해 와그 지분을 최대 15%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와그는 전 세계 230개 도시에서 3만여 개 이상의 액티비티 상품을 운영하는 글로벌 예약 플랫폼으로, 다국어 서비스와 현지 통화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항공·호텔 인벤토리를 와그 플랫폼과 연동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활성화해 자유여행 사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AI 기반 수요 분석과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해 초개인화 여행 서비스를 구현하고,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Hop&Hop’을 출시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며 9일부터 일주일간 ‘자유여행에 경험을 더하다’ 기획전을 진행,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입장권·홍콩 빅버스 시티투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중심 쇼핑몰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한국콜마·정샘물·비비고 등 K-브랜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뮤지컬 공연, 메이크업 쇼케이스, 스타 셰프 쿠킹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피부 진단, 퍼스널 컬러 체험, DIY 노리개 만들기 등 체험존과 한식 푸드트럭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강원·부산·제주 등 지역관광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 한국 관광 토크쇼를 진행했다. 아울러 싱가포르 여행사 11곳을 초청해 방한 상품 판촉을 지원, 3일간 17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