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이스라엘 관광부가 출국 항공편 부족과 안보 상황을 고려해 관광객들의 육로 이동 지원을 다시 시작했다.
이달 초 공항 운항이 중단됐을 때 제공됐던 무료 교통편은 항공편 재개 후 중단됐으나, 최근 항공편 감소와 유월절(4월) 성수기를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재개됐다.
에일랏 인근 이집트 타바 국경과 요르단 아카바 국경까지 셔틀 서비스가 운영되며, 좌석 예약 링크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가장 빠른 출국편은 25일과 26일 오전 10시 출발 버스다.
관광부 집계에 따르면 현재 이스라엘에는 최근 30일간 입국한 5,600명을 포함해 약 8,700명의 관광객이 체류 중이다. 관광부는 관광객 출국 지원과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2,780명의 대피자가 1,330개 호텔 객실을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