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부티크 리조트를 운영하는 수다말라 리조트(Sudamala Resorts)가 태양광 에너지 도입과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 플로레스 라부안 바조의 수다말라 리조트 세라야(Seraya)는 총 300kWp 규모의 태양광 패널 480장과 770kWh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갖춘 종합 설비를 도입해, 리조트 운영 에너지의 80~8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1만kWh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며, 약 37만kg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다말라는 보전 단체 및 지역 재단과 협력해 인공 산호 구조물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과 해양 생물 다양성 회복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숙객과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폐기물 관리, 폐식용유 재활용, 수자원 절약,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 전 포트폴리오로 확장되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문화 유산 존중, 지역사회 역량 강화라는 총체적 지속가능성 전략을 보여준다. 수다말라 리조트는 이러한 성과로 ASEANTA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최우수 지속가능성 프로그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씨엔티테크·와이앤아처 등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해외 박람회 참가,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 내 매출·수출·투자·수상·해외거래 실적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관광분야 중소기업이며, 해외법인 설립 및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은 서류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23일(씨엔티테크)과 26일(와이앤아처) 오후 3시에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지역 주민·인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대상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및 지역관광조직으로 총 2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를 위해 최대 2억 원이 지원되며,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된다. 참여 지자체는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사무기기를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1개소 이상 보유해야 하며, 단순 업무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상권과의 상생,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공사는 서류·발표·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해 계약을 빌미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다며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행사용 물품 급구, 긴급 계약 등을 가장해 불특정 업체에 접근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고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를 벌이고 있다. 실제로 대전 등지에서는 위조된 협조요청 공문과 명함을 제시해 대금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다. 공사는 모든 물품 구매와 용역 계약을 ‘나라장터’ 및 공사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하며, 전화·문자·이메일로 특정 업체와의 이면 거래를 알선하거나 개인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사칭 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이력이 있는 1906개 업체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실시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7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조기에 실현하고,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한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 관광자원 발굴과 상품화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상생 네트워크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는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배려·화합 중심의 내부 소통, 효율적인 업무 방식 확립을 당부했다. 한편 박성혁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으며, 유럽·북미 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온 마케팅 전문가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 혁신을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나선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5일부터 26일 오전 11시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에 참여한 중소기업 가운데,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또는 신규 관광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는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모빌리티·항공·교통, 핀테크, 지속 가능한 관광 등 4개 분야이며, 총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개년간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과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모집 분야, 선정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참여기업의 사업 성과도 함께 공유된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공사)는 31일 국가데이터처가 ‘MICE 산업 특수분류’를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국제회의 기획·시설업 중심의 파편화된 통계를 넘어 숙박·교통·식음료·홍보 등 전후방 산업까지 포괄하는 체계가 국내 최초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특수분류는 행사 준비→개최→참가자 소비→연관 서비스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전반을 반영해 산업 규모와 파급효과를 정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분류 5개, 중분류 18개, 소분류 49개로 세분화해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국가승인통계 절차를 추진 중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표본틀 구축과 통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관광벤처의 날’을 개최하고 올 한 해 혁신 성과를 낸 관광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행사는 총 8개 부문에서 28개 기업이 수상했다. 성장관광벤처 부문 장관상은 아웃도어 플랫폼 ‘캠핏’을 운영하는 넥스트에디션이 차지했으며, 런투어 플랫폼 문카데미, 전통주 브랜드 백경증류소도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K-뷰티 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관광 플러스테크 부문에서는 AI 기반 관광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라라스테이션이 수상했다. 해상관광 디지털 전환을 이끈 제이아이씨투어도 혁신바우처 부문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부문에서는 전북의 아삭, 경남의 엑스크루가 사장상을 수상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서 ‘새해맞이 선물상점(K-SOUVENIR NEW YEAR GIFT SH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판매하며,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 국무총리상 ‘금박공예 DIY 색칠키트’ 등 19개 브랜드의 96개 품목을 선보인다. 방문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새해맞이 엽서와 스티커 팩을 증정하며, 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 관광기념품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열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과 열린관광지 대상지를 발표했다. 경기도 수원시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과 지방비 매칭을 통해 총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교통수단 확충과 시설 접근성 개선, 관광 정보 통합 제공 등 무장애 관광 권역을 조성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는 13개 지자체, 30개 관광지가 포함됐다. 특히 화성행궁, 청주동물원, 외암민속마을, 월영교, 동의보감촌 등 5곳은 ‘열린관광지 플러스’로 선정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화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총회에는 열린관광지 담당자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럼에서는 무장애 관광 사례와 미래 방향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