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몽키트래블이 일본 여행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태국에서 출발해 대만·필리핀·베트남·괌·사이판에 이어 여섯 번째 해외 지사를 설립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2월 9일 본사에서 일본 지사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 절차를 마무리했다. 몽키트래블은 자체 여행 시스템과 효율적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로,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한 수익을 기록해왔다. 일본 지사에서도 최저가 보장, 현지 전문성, 빠른 고객 응답, 유연한 취소 정책 등 기존 서비스 품질을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어느 국가에서도 변함없는 자유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운영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한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일본은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이번 진출은 고객들에게 현지 기반 자유여행 서비스 선택지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청계천에서 진행 중인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의 운영 기간을 기존 31일에서 2026년 1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30일 시작된 전시는 21일 기준 누적 관람객 15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 도심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연말연시 관람 수요를 반영해 연장 운영이 결정됐으며, 겨울 시즌 맞이 신규 콘텐츠로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겨울 여행>과 윤송아 작가 협업 설치 미디어아트가 공개됐다. 또한 청계 소울 오션 앞 광교갤러리에서는 ‘서울굿즈 팝업스토어’가 31일까지 운영돼 서울 브랜드 굿즈와 아트 콜라보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연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청계천에서 특별한 수면 미디어아트를 즐기며 서울의 겨울밤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내년 여행 산업을 전망하는 ‘2026 여행 트렌드 키워드 M.O.M.E.N.T.U.M.’을 공개했다. 이번 키워드는 개인의 선택과 경험이 AI·취향·관계·소비 등 여행 전반과 연결·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했으며, △의식적 가치 소비 △자연 속 생명력 회복 △AI 동반자 △기분 좋은 소비 △취향 기반 여행 △새로운 만남 ▲나만의 스토리텔링 △즉흥 여행 등 8개 트렌드를 제시했다. 특히 하나투어 AI 서비스 ‘하이(H-AI)’는 이용자 수가 기존 대비 1,154% 증가하며 여행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XR 기술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은 누적 조회수 327만 회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트렌드 발표와 함께 앱 내 AI 퀴즈쇼 이벤트를 진행해 최대 2,000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고객의 일상과 여행 경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서 ‘새해맞이 선물상점(K-SOUVENIR NEW YEAR GIFT SH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판매하며,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 국무총리상 ‘금박공예 DIY 색칠키트’ 등 19개 브랜드의 96개 품목을 선보인다. 방문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새해맞이 엽서와 스티커 팩을 증정하며, 공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 관광기념품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19일 캐릭터 육성형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를 정식 출시했다. 대표 캐릭터는 유튜브 ‘무해한 여행’ 시리즈에서 180만 뷰를 기록하며 10만 구독자 달성에 기여한 인기 동물 ‘쿼카’다. 하나투어는 쿼카를 시작으로 시리즈 속 다양한 캐릭터를 순차 공개해 콘텐츠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앱 내 미션과 미니게임을 통해 포인트 ‘나뭇잎’을 모아 캐릭터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레벨업 시 지급되는 ‘행운잎’을 통해 치킨·커피·아이스크림 등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SNS에서의 화제성을 앱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하나프렌즈가 풍성하고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고객 만족도와 예약 현황을 종합해 ‘2025 올해의 상품’을 발표했다. 올해의 베스트 상품, 만족도 개선 상품, 브랜드 상품, 테마 상품, 라이징 상품 등 5개 부문에서 총 23개가 선정됐다. 장가계·원가계 프리미엄, 스타가이드 다낭 패키지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베네룩스 3국은 만족도 상승률 16%로 개선 상품에 올랐다. 브랜드별로는 치앙마이·치앙라이, 다낭, 장가계, 푸꾸옥, 나트랑·달랏 상품이 뽑혔다. 테마 상품에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알프스 일주, 카자흐스탄 밍글링 투어, 스위스 아트·문화 여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상해·수향마을 상품은 예약이 3,484% 급증하며 라이징 상품으로 선정됐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5일간 148만명이 찾은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빛초롱축제는 기존 오후 10시 종료에서 오후 11시까지, 광화문 마켓은 오후 9시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야간 관람 수요와 시민 편의를 반영한 것으로, 안전요원 증원과 동선 관리 강화 등 현장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번 연장 운영이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의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전훈영(31·인천시청)과 양궁 사상 첫 7관왕을 달성한 남유빈(30·현대제철) 부부가 지난달 22일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지로 발리 울루와뚜의 ‘우마나 발리 리조트’를 선택했다. 멜라스티 비치 절벽 위 70미터 높이에 자리한 우마나는 힐튼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LXR의 동남아 첫 리조트로, 전 객실이 독립된 풀빌라로 구성돼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두 선수는 “과녁의 심장을 맞추듯 정확한 선택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부는 인도양 전망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올리베라’에서 지중해식 파인다이닝을 즐기고, 로흐마 스파에서 발리 전통 마사지로 긴장을 풀며 “몸과 마음을 어루만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뮌 레스토랑의 조식, 우마 비치 하우스의 캐주얼한 점심, 꾸따 시내의 활기찬 첫날 일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만끽했다. 신혼여행을 전담한 팜투어는 “맞춤형 일정으로 두 부부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훈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걱정 없이 완벽한 여정이었다”고, 남유빈은 “파리 올림픽 결승 슛오프에서 10점을 맞춘 것처럼, 발리 신혼여행도 10점 만점이었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크루즈 전문 B2B 홀세일사 크루즈야가 오는 23일 부산, 24일 서울에서 여행사 대표 및 핵심 실무자를 대상으로 미국·멕시코 크루즈 상품 설명회를 연다. AI 확산으로 여행업계가 구조적 변화를 맞으며 중소 여행사들이 생존 위기에 놓인 가운데, 크루즈야는 300만원대 합리적 가격과 높은 수익 구조를 갖춘 상품을 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핵심 판매 포인트 △상담 스크립트 △견적·수익 구조 △운영 체크리스트 △컴플레인 예방 가이드 등이 공개돼 크루즈 경험이 적은 여행사도 즉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 설명회는 23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서울 설명회는 24일 오후 2시~5시,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크루즈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말레이시아 여행객들이 아시아에서 가장 스마트한 여행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가 인용한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인의 40%가 여행지 추천 및 식당 선택 등 여행 계획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조사 대상 9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보고서는 말레이시아 여행객의 59%가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선호하며, 주요 여행 동기로는 휴식과 쇼핑, 요리 체험을 꼽았다고 분석했다. 항공업계 역시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2026년 3월부터 페낭-푸켓 노선을 신규 개설하며, 중국 스프링 항공은 내년 1월부터 상하이-페낭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아시아와의 연결성도 강화돼 우즈베키스탄을 찾는 관광객이 2025년 1만3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