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가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료 태국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태국 남부의 대표 관광지인 끄라비와 푸켓·팡아 지역을 중심으로, 참가자에게 왕복 항공권과 4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있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는 끄라비와 푸켓·팡아 중 한 곳을 선택해 4박 일정의 여행 계획서와 팀원 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info@visitthailand.or.kr)로 제출하면 된다. 팀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각 지역별로 2팀씩 총 4팀이 선정된다. 응모 기간은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3일, 여행은 10월 27일부터 4박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태국관광청이 제시한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개인당 인스타그램 포스팅 5회 이상, 릴스(동영상) 후기 2회 이상, 블로그 또는 유튜브 포스팅 1회 이상을 올려야 하며, 해시태그 #어메이징타일랜드 #일년내내태국을 포함해야 한다. 여행지로 제시된 끄라비 지역은 Emerald Pool, Ao Thalane 카약 투어, 피피섬 등 주변 섬 투어가 필수 포함 요소로 지정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첫 일본 ‘런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회사는 2~3월 시마네현·돗토리현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춰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항공·숙박·대회 참가 접수·대회장 왕복 송영·현지 지원·관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참가자가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문자를 위한 하프·10km 코스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즈모타이샤·돗토리 사구 등 관광지를 포함한다. 풀코스 완주를 위한 ‘2026 돗토리 마라톤 런투어’는 3월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돼 사구와 해안 풍경을 달리며 지역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자는 인천~요나고 직항편과 전용 버스 송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천 호텔 숙박과 일본 현지 미식 체험도 포함된다. 완주증, 기념 티셔츠, 와이너리 상품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2025년 SNS 채널을 ‘파는 채널’에서 ‘노는 채널’로 전환한 결과, 유튜브 구독자가 1년 만에 3배 성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5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튜브에서는 ‘무해한 여행’, ‘여행이 좋다’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각각 누적 조회수 536만 회, 867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쿼카를 대표 캐릭터로 한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도 론칭해 콘텐츠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확대했다. 인스타그램은 공감형 릴스 콘텐츠 강화로 팔로워 15만 6천 명을 돌파했고, 참여 지표는 전년 대비 1,400% 증가했다. 18~34세 팔로워가 52% 늘어나며 주요 타깃 세대 확산에도 성공했다. 상반기에는 고양이 인플루언서 ‘춘봉첨지’, 하반기에는 ‘킥서비스’와 협업한 릴스가 각각 화제를 모았으며, 연말에는 가수 딘딘과 밍글링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18~24세 시청층을 집중 공략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씨엔티테크·와이앤아처 등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해외 박람회 참가,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 내 매출·수출·투자·수상·해외거래 실적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관광분야 중소기업이며, 해외법인 설립 및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은 서류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23일(씨엔티테크)과 26일(와이앤아처) 오후 3시에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2월 6일, 지구상 가장 낮은 지점으로 알려진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해는 해발 -43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짠 염분 호수로, 풍부한 산소포화도와 낮은 자외선 덕분에 힐링과 뷰티의 원천으로 각광받아 왔다. 올해 대회에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돼 8,000명의 러너가 소금 제방 위를 달리며 세계 최저점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러닝을 경험하게 된다. 마라톤은 5km부터 50km까지 총 6개 코스로 구성되며, 특히 사해 남쪽 댐 경계 제방은 대회 당일에만 개방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국제 러닝잡지 더 러닝 위크는 사해 랜드 마라톤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레이스’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대회는 오전 6시 15분 아인 보케크 호텔 지역에서 출발하며, 하프·풀·울트라 마라톤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는 군인·보안군·경찰·예비군으로 구성된 단체도 참가한다. 타마르 지역의회 의장 니르 벵거는 “사해 랜드 마라톤은 아름다운 풍경과 웅장한 자연, 다양한 관광 명소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라며 “모든 러너들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하며 차세대 여행 정산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 9월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MOU의 후속 조치로, 단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블록체인 생태계 핵심 구성원으로서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두투어는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을 통해 국제 송금 수수료를 절감하고, 수일이 걸리던 정산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정산 구조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된다. 비토즈·링네트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를 활용해 전 세계 협력사와의 복잡한 정산 과정을 단일 인프라로 통합 관리할 예정이며, 고객은 환전소 방문 없이 해외 자동 결제와 신속한 환불 등 편의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모두투어 포인트는 비토즈의 웹3.0 오픈 플랫폼 전략에 따라 여행을 넘어 다양한 실생활 서비스로 확장된다. 이는 고객 편의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으로 평가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지난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재방문한 여행지로 ‘일본’이 꼽혔다고 19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2025년 1월~11월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았다. 특히 일본 시코쿠, 베트남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운 매력을 찾는 ‘N차 여행’ 트렌드가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었다. 부산에서 배편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합리적인 비용과 짧은 일정이 반복 구매를 이끌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간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으며, 일본과 베트남의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찾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하나팩 2.0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88%가 재이용 의사를 밝혔다. 프리미엄 상품군에서도 객단가 1천만 원 이상 상품 구매 고객의 65%가 이듬해 재구매로 이어졌다. 온라인 채널 성장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앱 회원 수는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지역 주민·인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대상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및 지역관광조직으로 총 2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를 위해 최대 2억 원이 지원되며,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된다. 참여 지자체는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사무기기를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1개소 이상 보유해야 하며, 단순 업무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상권과의 상생,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공사는 서류·발표·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19일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 키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트렌드는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 △Immersive Local Life(로컬 체험), △Tailored Smart Travel(초개인화 여행), △Ambient Wellness(도시형 웰니스), △Living Emotion(긍정적 감정), △Inclusive Choice(다양한 선택), △Trusted Global Hub(안심 관광), △Your Seoul(나만의 이야기) 등 8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WTTC 글로벌 트렌드,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인스타그램·유튜브·X 기반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밀도를 높였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중부유럽의 심장부에 자리한 헝가리는 부다페스트를 중심으로 유럽 고전 문화와 온천, 음악, 건축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관광 대국이다. 전반적인 치안 수준은 유럽 평균 이상으로 평가되지만, 관광객을 겨냥한 특정 범죄 유형이 고착화돼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는 낭만만큼이나 현실적인 경계심을 요구받는다. 치안과 안전 상황헝가리는 국가 차원의 전쟁이나 내란, 대규모 테러 위협이 상존하는 국가는 아니다. 다만 최근 수년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인접국으로부터의 경제 이주와 불법 체류 증가로 절도·사기 범죄가 완만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관광객이 현금을 많이 소지한다는 인식이 퍼지며 표적 범죄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부다페스트 도심의 란치드 다리, 부다 왕궁, 영웅광장, 세체니 온천, 주요 기차역 일대에서는 소매치기와 날치기 피해가 반복된다. 혼잡한 관광지나 대중교통 이용 시 가방을 몸 앞쪽에 두고, 현금과 지갑을 분산 휴대하는 기본 수칙이 중요하다. 관광객 대상 범죄의 전형헝가리 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범죄는 이른바 ‘사기 주점’ 피해다.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유창한 영어 또는 한국어로 접근해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