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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사우디는 보급형, 두바이는 에어택시… 중동 관광, 미래로 질주한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부터 관광 전략을 초호화 중심에서 중저가 숙박시설 확대 중심으로 전환했다.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가 발표한 「중동 및 튀르키예 1월 관광시장 동향」에 따르면, 이는 연간 3,000만 명 관광객과 1,850만 명 성지순례객을 겨냥한 실속형 정책이다.

 

아부다비는 세계 최초 ‘AI 관광 정부’를 선포하며 공항과 호텔에 생체 인식 기반 심리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권 심사와 호텔 체크인이 10초 이내에 완료되는 혁신적 인프라가 구축됐다.

 

두바이는 올해 안에 에어택시 상용화를 시작하고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본격 운영한다. 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10분 내 연결하는 에어택시는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두바이 국제공항은 주차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차량 번호판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를 가능하게 했다. 중동 주요 도시들이 관광 인프라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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