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한항공 인천-카이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이집트 일주 9일’ 상품을 운영한다. 상품은 프리미엄, 스탠다드, 세이브 등급으로 구성되며, 항공 좌석과 숙박, 이동 수단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일정에는 카이로, 아스완, 아부심벨, 룩소 등 핵심 관광지와 나일강 크루즈, 특급 리조트 숙박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등급은 국내선 항공 2회 이용과 고급 숙박을 제공하며, 스탠다드는 항공 1회와 디럭스급 숙박, 세이브는 항공 또는 야간열차 선택이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이집트 여행 최적기에 맞춰 고품격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모두투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화 예고편을 감상한 뒤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태국 여행 상품을 신규 예약한 고객 중 150명(1인 1매)에게도 예매권이 제공된다. 대표 상품은 푸껫 파통 비치 인근 5성급 리조트 ‘안다만 엠브레이스 파통’이 포함된 5일 일정으로, 산호섬 자유시간, 푸껫 올드타운, 팡아만 국립공원 보트 투어 등 다양한 관광과 특전이 포함돼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12월 31일까지 신규 회원에게 패키지·항공·호텔 쿠폰으로 구성된 ‘웰컴 3종 쿠폰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무료 개방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소개했다. 무료 개방 관광지로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 4대 궁을 비롯해 수원시립미술관,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완도수목원(전남 완도), 국립현대미술관(서울·덕수궁·과천·청주관) 등이 포함됐다. 관광지별 운영일과 무료 개방 일정은 상이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추석이 포함된 10월에는 궁중문화축전(10.8~12)이 열리며,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동궐 장원서’, ‘종묘 건축 탐험대’, ‘준명당 어린이학교’ 등이 운영된다.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하늘로 향하는 빛’(9.19~10.12)이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볼래-터 10월호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마이스(MICE) 전시회 ‘아이멕스 아메리카 2025’에 참가해 서울 단독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소속 10개 회원사와 함께 B2B 상담회, 설명회,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서울의 MICE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서울 설명회에는 총 186명, 상담회에는 137명의 바이어가 등록했다. 홍보관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배경지인 남산과 북촌한옥마을, 제니(JENNIE), 한강 야경 등을 활용해 서울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대표 이벤트인 ‘치맥 페스타’에서는 코스튬을 입은 스태프가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며 현장 참여를 유도한다. 서울은 최근 국제회의 개최 세계 3위(UIA 기준), 세계 6위(ICCA 기준) 등 글로벌 MICE 도시로서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베트남이 전 세계 관광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UN Tourism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해 세계 1위 성장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모로코(19%), 한국(15%),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9%)가 뒤를 이었다. 베트남관광총국은 비자 완화 정책, 관광 홍보 확대, 신규 항공 노선 개설이 회복세를 이끈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항공업계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11월 14일부터 청주–나트랑 정기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이로써 청주 출발 동남아 노선은 클락, 다낭, 마닐라에 이어 네 번째로 확대된다. 나트랑은 칸호아성 최대 도시로, 이번 신규 취항은 지방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다만 여권 경쟁력은 다소 후퇴했다. 헨리앤파트너스의 ‘헨리여권지수’에서 베트남 여권은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가 50개국으로 줄며 88위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7월보다 4계단 하락한 수치로, 대만이 전자여행허가 대상국에서 제외된 영향이 크다. 한편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베트남 국내선 시장 진출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필리핀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올해 들어 감소세로 전환한 가운데, 최대 방문객 시장인 한국인 관광객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인 관광객은 87만7,690명으로 전년 대비 18.5% 줄어들며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다. 한국은 여전히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22.14%를 차지해 최대 시장으로 꼽히지만,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 하원 세출위원회는 한국인 관광객 감소 원인으로 치안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관광부는 한국인 감소는 필리핀만의 현상이 아니라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아세안 전역에서 나타나는 공통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광객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 배치를 확대하고, 지금까지 8,000명 이상의 경찰이 관광경찰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도 전년 대비 24.4% 감소했다. 필리핀 관광부는 전자비자 프로그램 재개 등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중국 외교부가 최근 5개월간 4차례 여행경보를 발령하면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계 온라인 도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독일 관광시장에서 자연·미식·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상품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크루즈 산업과 가족·럭셔리 여행 수요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 최대 관광그룹 TUI는 시장조사기관 앱피니오(Appinio)에 의뢰해 독일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2026년 주요 여행 트렌드로 ▲자연 중심 여행(34.9%) ▲도시 및 소도시 다목적 여행 ▲올인클루시브 상품 선호 ▲미식관광 확대 ▲독립적·개별 여행志향 등을 꼽았다. 특히 18~24세 응답자 가운데 38%가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선호해 전 세대 평균(35.3%)을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크루즈 산업 역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독일 여행업계 회의에서 신규 선박 도입과 다양한 상품 개발, 미개척 수요를 배경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올해 독일 크루즈 시장은 약 340만 명의 승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선두주자인 TUI 크루즈는 향후 3척의 신규 선박을 도입할 계획이다. MSC는 매년 4척, 아이다(Aida) 크루즈는 2030년부터 2척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여행사(해외여행) 부문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주요 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하나투어는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안전성, 다양성, 신뢰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업계 최초로 ‘AI 환불금 캘린더’를 도입하고, 자동 환불 및 항공권 최저가 알림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하이(H-AI)’도 론칭해 여행 정보 탐색, 추천, 실시간 상담 등을 지원한다. 세대별 맞춤 상품으로는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 Light’, 5060세대를 위한 ‘다시 배낭’ 등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지난 8월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총 182만 3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56만 3,221명)보다 16.4% 증가한 수치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8월 대비로도 114.8% 회복한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0만 4,6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7만 8,852명), 대만(19만 1,565명), 미국(11만 1,754명), 홍콩(6만 4,86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대만은 전년 동월 대비 28.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과 일본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 각각 104.6%, 114.9%를 회복했고, 대만은 175.3%로 크게 상회했다. 미국과 홍콩 역시 각각 129.1%, 98.3%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아중동 시장이 2019년 대비 108.2%, 구미주 시장이 122.3%를 기록해 글로벌 전반에서 안정적인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래관광객은 1,237만 9,4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했고 2019년 동기간 대비로는 107.9% 회복했다. 한편, 8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42만 2,21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미국에서 진행된 올해 여섯 번째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가 슈퍼스타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MZ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클레이튼 커쇼의 은퇴 경기, 오타니 쇼헤이의 역전 3점 홈런, 이정후의 멀티히트 등 명경기와 함께 MLS 경기에서 손흥민의 1골 2어시스트 활약까지 더해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예약자 중 90%가 MZ세대, 75% 이상이 1인 참가자로 나타났으며, 모두투어는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를 촉진했다. 프리미엄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고객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재참가자도 포함돼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투어에는 SPOTV MLB 해설위원 이현우와 도상현 기자가 동행했으며, LA 대표 명소 관광과 4성급 호텔 숙박 등으로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