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시는 14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글로벌 커버 경연 축제인 '2025 서울 헌터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드라마 IP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배경 도시인 서울을 무대로 열리며, 국내외 팬들이 OST와 안무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사회는 방송인 딘딘과 조현영이 맡는다. 본선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에서 선발된 내·외국인 10개 팀이 참가해 댄스와 보컬 부문으로 나뉜 경연을 펼친다. 최근 유튜브 쇼츠 조회수 900만회를 기록한 ‘초딩 헌트릭스’도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팀들의 영상은 현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되며 심사가 진행된다. 경연은 ‘Love Me Right’(엑소), ‘사랑인가봐’(멜로망스), ‘Soda Pop’·‘Your Idol’(사자보이즈), ‘Golden’(헌트릭스) 등 5곡을 활용한 라운드 배틀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은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반응을 합산해 댄스·보컬 각 2팀씩 총 4팀이 차지한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댄서가 진행하는 ‘Soda Pop’ 포인트 안무 레슨과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유럽 대표 골프 여행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PGA 투어 개최 코스를 포함한 126홀 라운드와 5성급 리조트 숙박이 결합된 프리미엄 골프 상품이 출시됐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이 밀집된 안탈리아는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도시다. 모두투어가 출시한 이번 기획전은 코르넬리아, 컬리넌 벨렉, 레그넘, 맥스 로얄 등 대표 리조트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최상급 서비스와 코스 컨디션을 자랑한다. 대표 일정은 9일간 총 7회 라운드로, 국제 대회가 열린 명문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숙소는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레그넘 더 크라운’으로, 인피니티 풀과 루프탑, 올인클루시브 미식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1592년, 진주성 위로 날아오른 ‘비차(飛車)’는 단순한 전투용 연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늘을 향한 조선의 상상력이자, 한국 항공의 첫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 꿈은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1913년, 서울 용산 하늘에 일본의 ‘오토리호’가 모습을 드러내며 한반도 최초의 비행기가 등장했다. 1922년에는 안창남이 여의도 비행장에서 15분간의 비행을 선보이며 한국인 비행사의 시대를 열었다. 1925년에는 권기옥이 한국 최초의 여류 비행사로 중국 운남 항공학교에 입학하며, 여성의 하늘 도전도 시작됐다. 1930년대에는 정기 항공 노선이 개설되고, 1949년에는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되며 항공은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1953년, 국산 항공기 ‘부활호’가 개발되며 기술 자립의 불씨가 지펴졌고, 1969년에는 대한항공이 발족하며 민간 항공 시대가 본격화됐다. 1980~90년대는 국산 전투기 ‘제공호’, 훈련기 ‘KT-1 웅비’, 초음속 훈련기 ‘T-50’ 등으로 이어지는 항공 기술의 도약기였다. 인천국제공항 개항(2001)은 한국을 세계 항공 허브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됐고, 2024년 대한항공과 아시아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에어부산은 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10월 1~12일) 부산발 일본 나가사키 및 도야마 노선에 총 24편의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 이번 부정기편은 부산-나가사키 노선 16편, 부산-도야마 노선 8편으로 구성되며, 명절 기간 집중되는 항공 수요를 충족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제안하기 위한 목적이다. 나가사키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항구도시로, 과거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부정기편은 부산과 나가사키를 잇는 첫 직항 노선으로, 보다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야마는 일본 북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의 시작점으로, 가을철 단풍으로 물든 산들이 장관을 이루는 인기 여행지다. 에어부산은 2018년부터 도야마 부정기편을 단독 운항해왔으며, 평균 80% 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항공권 예약은 하나투어, 노랑풍선, JT(일본여행), VJT, 투어폰, 더투어, 와이투어앤골프 등 지정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티웨이항공이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후,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룹의 항공, 여행, 숙박 통합 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는 라틴어 'Trinitas'에서 유래하며, '셋이 하나로 모여 완전함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기존의 항공 서비스에 호텔과 리조트를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롭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상징성을 강조했다. 사명 변경은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항공기 외관 도장 디자인을 포함한 전면적인 리브랜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통 멤버십 제도와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10월 15일까지 약 5주간 ‘GOLDEN SALE FEST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연휴 막바지 예약부터 겨울 성수기까지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카드 청구 할인, 캐시백, 웰컴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혜택으로는 최대 30만 원 즉시 할인, 제휴 카드 결제 시 최대 15만 원 청구 할인과 45만 원 캐시백, 신규 회원 2만 원 쿠폰 등이 있으며,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상품은 자유여행부터 프리미엄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라이브커머스 ‘라이브M’과 수요일 오전 10시 ‘M타임딜’을 통해 한정 특가도 선보인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자유여행객을 겨냥해 에어텔과 현지투어플러스를 결합한 ‘꿀조합 시리즈’ 기획전을 선보인다. 첫 기획전은 ‘맘(Mom)편한 자유여행’으로,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맞춤 상품을 구성했다. 4인 1객실 호텔, 키즈 프로그램, 마사지·레이트 체크아웃 등 편의 요소를 강화했으며, 최대 5만 원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트랑 에어텔과 소이아일랜드 투어 조합이 있으며, 대만·마카오·일본·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서울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8일부터 21일까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협력 전시 ‘서울의 물결, 공명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첫 공동 사업으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참여형 설치 작품이 결합된 손몽주 작가의 신작 <청계 스윙>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타원형 그네에 앉아 청계천의 물결과 인체 움직임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K팝 아티스트 제니가 참여한 서울 관광 홍보영상과 KF 글로벌센터 개관 20주년 기념 콘텐츠도 함께 상영된다. 청계 소울 오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유의 정원’, 앙리 마티스 명화 등 신규 수면 미디어아트도 순차 공개되며, 청계천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이어진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과 일본 국민 모두 서로의 나라를 즐겨 찾는다. 그러나 관광수지에서는 두 나라의 온도차가 뚜렷하다. 한국인의 일본 여행은 거리, 가격, 문화 접근성이 맞물려 인기다. 단기 체류와 쇼핑 위주지만 만족도는 높다. 그러나 2025년 1분기 한국인의 해외여행 지출은 70억 달러를 넘은 반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쓴 돈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못 미쳤다. 관광수지 적자는 33억 달러에 달했다. 일본은 정반대다. 2024년 방일 외국인 소비는 8.1조 엔으로 GDP의 약 5%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만 1054만 명이 일본을 찾았고, 1인당 소비 확대와 체류형 상품 전략이 맞아떨어졌다. 일본은 관광을 ‘외화 수입원’으로 정착시켰다. 양국의 차이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한국은 방문객이 많아도 체류와 지출이 제한적이고, 일본은 소비를 극대화해 수익으로 연결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관광의 질적 전환을 강조한다.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고부가 상품 개발, 지방 분산 전략이 해법으로 꼽힌다. 숫자가 말한다. 방문자는 돌아왔지만, 돈은 따라오지 않았다. 일본은 관광으로 돈을 벌었고, 한국은 쓰기만 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는 전용 상품 ‘모두N펫 제주도’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페리·숙박·관광지·액티비티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마련됐다. 항공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 페리는 차량 선적이 가능한 완도 출발 상품으로 제공되며, 페리 내에는 반려견 전용 공간 ‘펫 그라운드’도 마련됐다. 숙소는 펫프렌들리 호텔과 리조트, 독채 펜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견과 함께 입장 가능한 관광지와 액티비티도 다양하게 소개된다. 모두투어는 9월 한 달간 해당 상품 예약 고객에게 포토북 또는 메탈액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지난 3월 베트남 반려견 동반 여행 상품 ‘모두N펫’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으며, 반려동물과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