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일본 대표 단풍 명소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펜루트는 ‘일본 알프스’로 불리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만 개방된다. 특히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표고차 2,400m 구간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케이블카·로프웨이·트롤리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색다른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1월 중순 이후에는 눈 덮인 설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모두투어는 알펜루트와 나고야, 후쿠이, 가미코치 등 인근 지역을 연계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최고의 단풍, 알펜루트 4일’은 알펜루트 주요 관광지인 구로베댐, 무로도, 다이칸보 등을 방문하며, 케이블카·로프웨이·고원버스·전기버스를 이용해 알펜루트를 횡단하는 일정을 제공한다. 가미코치에서는 가벼운 트레킹으로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나고야에서는 나고야성, 사카에 거리, 미라이 타워, 오아시스21 등을 둘러본다. 후쿠이에서는 요코칸 정원에서 한적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는 일본의 전통 요리와 노미호다이(음료 무제한) 등 미식 특전도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다음달 18일부터 서울의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한강 물길을 따라 서울의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한강버스는 출퇴근용 대중교통은 물론, 레저와 관광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주목된다. 한강버스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프랑스 파리의 센 강처럼 서울에서도 물 위에서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곡, 망원, 압구정, 잠실 등 주요 거점과 버스 노선을 연계했으며, 선착장 건물 내 프랜차이즈 카페와 편의점, 치킨점 등이 입점해 탑승객 편의성을 높였다. 총 12척의 선박(하이브리드 8척, 전기 추진 4척)이 투입되며, 편도 요금은 일반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100원이다. 교통카드 환승할인과 월 5000원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도 제공된다. 좌석 199석 규모의 선박 내부에는 편안한 의자와 접이식 테이블, 넓은 창문, 휠체어 전용 공간과 화장실, 선내 카페테리아가 마련돼 탑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 레포츠와 한강버스 여의도의 러너 스테이션과 연계하면 한강버스를 활용한 레포츠도 가능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하나투어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올 추석 황금연휴에 맞춰 장·단거리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인기 단거리 노선부터 유럽 직항 노선까지 다채롭게 준비해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거리 노선은 오사카, 삿포로,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다낭 등 주요 도시 위주로 좌석을 확보했다. 10월 3일에는 인천-타이베이 단독 전세기도 1회 운항한다. 장거리 노선으로는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런던, 로마,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파리 직항편을 마련했다. 특히 지방 출발 수요를 겨냥해 부산·대구 출발 전세기를 지난해 대비 5배 이상 확대했다. 부산에서는 다낭, 타이베이, 나트랑, 치앙마이, 홍콩, 사이판 노선이, 대구에서는 다낭, 하노이, 타이베이 노선이 전세기로 운영된다.
(베트남=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30년 만에 떠난 혼자만의 여행. 이번 여정의 목적지는 베트남 북부의 항구도시 하이퐁과 하롱만과 맞닿은 깟바섬이었다. 4월 16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비엣젯 항공에 몸을 실었다. 수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온전히 혼자 떠나는 건 이번이 처음. 마음속 설렘과 긴장이 교차했다. 이제 누군가의 발걸음이 아닌, 오직 내 걸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마주할 순간이었다. ◇ 공항에서 시작된 첫 번째 변수 깟비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작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환전소가 없었다. 준비한 달러는 무용지물. 공항 한쪽 식당에서 쌀국수와 코코넛 커피로 허기를 달래며, 달러로 지불하고 동(VND)을 손에 쥐었다. 바로 이런 돌발 상황이 혼자 여행의 묘미다. 계획은 흔들렸지만, 그 자체가 새로운 모험이었다. 첫날 목표는 깟바섬.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 그랩 바이크를 불러 벤파갓으로 향했다. 퀴퀴한 매연 냄새가 가득한 도심을 벗어나자 도로는 한산했고, 오토바이 운전수는 묵묵히 속도를 높였다. 하지만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케이블카는 운행하지 않았다. 스피드보트를 타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전화가 걸려왔다. 급한 기사 요청. 통화하며 눈에 뛴 매표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가을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하노이는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이어 베트남 내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날씨가 온화해 여행 적기로 평가된다. 최근 모두투어가 출시한 하노이·근교 여행 상품은 8월 기준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번 기획전은 하노이를 거점으로 사파, 하롱베이, 닌빈, 하이퐁(깟바섬)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상품은 캄보디아까지 연계돼 동남아 일정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형태는 프리미엄 패키지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외에도 힐링, 모험, 가족, 미식, 감성 등 테마별 카테고리로 세분화돼 있다. 대표 상품인 ‘하노이·사파 5일’은 노팁·노쇼핑 조건을 적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을 포함시켰다. 주요 일정에는 하노이 호안 끼엠 호수와 구시가지 산책, 사파의 함종산 전망대와 헤븐 게이트, 판시판산 케이블카·트램 관광 등이 포함된다. 사파 여행자 거리와 야시장 투어도 마련돼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지 음식 체험도 일정에 포함된다. 코코넛 커리, 판시판산 정
(서울=뉴스트래블) 관리자 기자 = 모두투어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단의 해양·휴양 도시 마나도로 떠나는 특별 기획전을 선보였다. 마나도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로, 연중 기온이 26~27도로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다. 마나도에는 포포인츠, 베스트웨스턴 등 글로벌 호텔과 18홀 골프장이 있어 휴양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부나켄 해양국립공원, 실라덴섬, 마하우·로콘 화산, 탕코코 자연보호구역, 토모혼 고원 등에서는 다이빙,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마나도 6일’ 패키지는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을 적용하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마나도 호텔 오션뷰 객실에서 숙박한다. 일정에는 축복하는 예수상, 반힝키엉 사원, 성모 마리아 대성상 등 시내 관광과 토모혼 고원, 부나켄 해양국립공원 호핑, 전신 마사지, 미나하사 전통 요리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스타항공은 10월 26일부터 인천-마나도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12월 17일부터는 주 7회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 22~23일 중국 베이징에서 ‘2025 한국 헬스&뷰티 페스타’를 열고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을 홍보했다. 첫날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 31개 기관과 중국 현지 여행사 등 78개사가 참여, 300여 명이 상담을 진행했다. AI 기반 시술 시뮬레이션, 두피·피부 진단, 퍼스널컬러 테스트 등 체험 프로그램과 ‘원데이 케어’, 지역별 추천 웰니스 관광 일정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현지 소비자 대상 K-뷰티 체험과 상담이 진행됐다. 사전 신청자만 800여 명에 달했으며, 중국 가수 황치열이 참여한 토크쇼도 열렸다. 양일간 총 866건 상담이 성사돼 127건 계약이 체결됐고, 약 14억 원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공사는 프리미엄 고객 대상 설명회와 중국 부유층 교류클럽과의 업무협약을 체결, 의료·뷰티 테마 고부가 여행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등 장기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하나투어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3주간 ‘나다운 여행 컬렉션, 기간 한정 특가! 빅하투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발 시즌, 여행 컨셉, 여행자 유형별로 큐레이션한 다양한 국내·해외 여행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46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과 카드사 결제 할인(삼성카드 최대 15만 원, KB국민카드 최대 5만 원), 얼리버드 예약 시 최대 20만 원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중 하나LIVE 방송에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증정 및 실시간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타임세일도 열린다. 또한 3주간 매주 리모와 캐리어, 아이패드, LG 스타일러 등 경품과 하나투어 200만 마일리지, 파타야 숙박권, 교토·오사카 5성급 호텔 숙박권,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콘서트팩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라오스=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한복판에는 시민들의 정신적 안식처로 자리한 사찰, 왓 씨무앙(Wat Si Muang)이 있다. 화려한 황금빛 장식과 붉은 기둥이 어우러진 사찰 정문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이곳은 단순한 불교 사찰을 넘어, 비엔티안의 수호신이 깃든 성소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16세기 이 사찰을 건립할 당시 한 여인이 도시의 평안을 기원하며 제물로 몸을 던졌다. 이후 왓 씨무앙은 비엔티안을 지켜주는 신성한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사찰 내부에는 거대한 북을 매단 2층 목탑과 황금 불상들이 장엄하게 배치돼 있으며, 경내 곳곳에는 라오스 전통 조각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곳의 불단 앞에는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현지인들의 기도와 제물이 끊이지 않는다. 사업 번창, 건강, 가족의 평안을 비는 라오스인들의 진지한 신앙심은 사찰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왓 씨무앙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다. 현지인들과 함께 향을 피우고 기도하거나, 사찰의 화려한 건축미와 라오스 불교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오스인들에게 있어 왓 씨무앙은 도시
(세종=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국내 항공안전 통계가 지난 22년간의 흐름을 집계한 결과, 항공사고 건수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지만 특정 연도에 피해가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종과실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일반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이착륙 단계보다 순항 중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점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 집계(2002~2024)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고는 총 94건, 인명피해는 252명으로 집계됐다. 원인별로는 조종과실이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조사중 21건, 정비불량 및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비행단계별로는 순항 중 사고가 46건으로, 이착륙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다. 특히 2024년 국내 사고는 3건으로 10년 전(2014년)과 건수는 같았지만, 인명피해는 5명에서 17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단일 대형 사고의 충격이 전체 수치를 좌우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세계적으로는 2024년 한 해 동안 사고가 148건, 사망자는 388명에 달했다. 특히 8월에만 18건이 발생해, 여름 성수기 운항 밀집과 기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통계는 "조종과실 비중이 높은 만큼 조종사 피로도 관리와 절차 준수, 훈련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