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태국정부관광청(TAT)이 국내 커피 전문점인 매트블랙커피(Matt Black Coffee)와 협력해 'Amazing Thailand X 매트블랙커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페셜 메뉴를 구매하고 인증샷을 남긴 고객에게 태국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매트블랙커피 스페셜 음료를 구매한 후, 태국정부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야 한다. 이후 매장 내 전시된 여행지 중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 인증샷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 #어메이징타일랜드, #일년내내태국, #매트블랙커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업로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tatseoul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은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는 1일부터 14일까지 매트블랙커피 잠실점(롯데월드몰 4층)에서 진행되며, 15일부터 31일까지는 판교점(판교 현대백화점 4층)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1등(1명)에게 타이항공 인천-방콕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 2매 및 방콕 시암 켐핀스키 호텔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2등(2명)에게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겨울철 실내 여행 코스로 영화와 음악, 책을 잇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 ‘시네마 서울’을 소개했다. 서울아트시네마와 라이카시네마에서는 고전·독립·예술영화를 통해 깊이 있는 영화 경험을 제공하며, LP 편집숍 ‘마이 페이보릿’에서는 아날로그 사운드와 영화 OST로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중랑구 독립서점 ‘코프키노 시네필’은 영화 전문 서적과 소규모 모임을 통해 사색과 교류의 공간을 마련한다.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주는 잔잔한 위로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겨울 여행”이라며, 영화와 음악, 책을 매개로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영화와 음악, 책을 연결한 테마형 여행 코스로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경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겨울철 실내 여행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적 대안을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연계한 기획을 확대해, 계절별 테마 여행과 도시 브랜드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럭셔리관광 박람회 ILTM Cannes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을 럭셔리관광 목적지로 적극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국 2천여 명의 바이어와 2350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며, 공사는 국내 유관 업계 9개사와 함께 K-뷰티,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 등 한국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3일에는 한국관광 설명회를 열어 유력 바이어 30여 명을 초청,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지난해 참가 성과로 375건의 상담과 약 100억 원 규모의 계약 협상이 진행된 바 있다. 또한 공사는 세계 럭셔리관광 네트워크와 협력해 한국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 최초로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을 유치해 글로벌 럭셔리관광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엔화 약세 기조와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의 연말연시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의 11월 21일 보고서가 분석한 HIS 예약 동향에 따르면, 유럽 지역 예약은 전년 대비 1.7%, 중동 지역은 0.9%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장거리 및 고가 상품 비중이 높은 지역의 예약 증가는 최대 9일의 연휴 배열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대외 환경으로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관세 조치로 인한 전 세계적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2025년 1월~6월 국제관광 수입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일본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HIS의 2025년~2026년 연말연시 해외여행 예약 동향 분석 결과, 전체 예약자 수가 전년 대비 99.1%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가 1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29일부터 시작되는 기업의 휴업 기간과 주말, 신정을 포함하여 최대 9일간(12월 27일~익년 1월 4일)의 긴 연휴가 형성됐다. 여행객들은 주로 연휴가 시작되는 12월 27일에 출국하고, 익년 1월 3일에 귀국하는 일정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목적지별 예약 현황을 보면, 예년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지역이 전체 예약의 58.6%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였다. 특히 이 중 동아시아 지역이 31.9%로 근거리 노선에 대한 선호가 집중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여행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방한 관광 마케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광지 상세 정보(POI)의 실시간 업데이트와 사용자 후기 데이터 확보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의 11월 보고서는 중국 온라인 플랫폼 운영 현황을 분석하며 이같이 제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플랫폼들은 AI의 정확한 일정 생성 및 추천을 위해 관광 콘텐츠 POI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소, 운영시간, 가격, 접근성 등 핵심 속성 정보의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은 콘텐츠는 추천 우선순위에서 배제될 수 있다. 더불어, 플랫폼에서 사용자 후기(리뷰)는 단순 참고 자료를 넘어 AI 모델 기능을 수행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기능한다. 리뷰 데이터는 AI가 목적지 특성을 학습하고 추천 우선순위를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여행객이 플랫폼 불문하고 실질적인 후기를 남기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여행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보편화되며 소비자들의 여행 계획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가 11월에 정리한 보고서에 인용된 <2025 중국 청년 여행 관찰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2.6%가 여행에 있어 AI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Ctrip, Fliggy, Tongcheng 등 다수 중국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및 O2O 플랫폼들은 이미 AI 추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는 사용자 경험 향상과 상품 전환 효율 증가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샤오홍수(小紅書), 더우인(抖音) 등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들 역시 AI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관심과 선호도를 정교하게 분석해 '영감-정보탐색-비교'로 이어지는 여행 소비 결정 단계를 장악하고, 이를 구매 전환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내에서 자가운전 및 캠핑 관광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내수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한국관광공사 중국 지사의 11월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관광차선협회(CTACA)가 발표한 <중국 자가운전 및 캠핑 관광 발전 보고서(2024-2025)>에서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중국의 자가운전 관광객 수는 43억 5천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억 5천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자가운전 여행객 1인당 평균 비용은 약 1,240위안으로 집계돼, 자가운전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규모 소비를 동반하는 주요 관광 형태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2025년 전 세계 국경 간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3%~5% 증가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관광공사 중국 지사의 11월 보고서에 인용된 세계관광연맹(WTA)의 <2024-2025 국경 간 관광 소비 동향 연구 보고서>(11.19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아웃바운드 관광은 단거리 목적지 및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추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WTA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 확대가 외래객 유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이 향후 세계 관광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거점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씨트립의 예약 데이터와 마스터카드의 소비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됐다.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유타주 관광청은 유타 여행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유타 스페셜리스트 아카데미(Utah Specialist Academy)'의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 시작하며, 국내 여행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LIFE UTAH ELEVATED'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유타 전문가를 양성하고, 특별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유타 스페셜리스트 아카데미는 유타 여행 전문가 인증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약 20분 가량 소요되는 분량으로,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공식 인증서가 발급된다. 특히, 유타관광청은 한국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교육 과정 이수 후 인증서와 함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료증을 전송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1만 원권 기프티콘이 발송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타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교육 프로그램 페이지 우측 상단의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를 선택한 후 등록해야 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후 다운로드 받은 수료증과 이름, 핸드폰 번호를 기재하여 지정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