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선선한 날씨와 화려한 단풍으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가을, 트립닷컴이 국내와 일본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를 추천했다. 국내에서는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오대산 등 전국의 명산과 화담숲, 순천만,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단풍 명소로 꼽혔다. 서울의 경복궁, 남산공원, 신사동 가로수길, 제주 산굼부리 억새밭도 가을 감성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경기도 광주의 화담숲은 400여 종의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 정원으로, 다양한 색감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강원도 속초의 설악산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단풍이 시작되는 곳으로, 케이블카와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다. 경주의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는 역사와 단풍이 어우러진 명소로, 2박 3일 코스로 추천된다. 서울에서는 경복궁 담장길, 남산공원 산책로, 신사동 가로수길이 도심 속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제주도 산굼부리 억새밭은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가 절정기다. 일본은 지역별로 단풍 시기가 달라 9월 말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12월 초 규슈까지 이어진다. 교토는 아라시야마 도게츠교, 기요미즈데라, 에이칸도 등이 대표 명소이며, 야간 조명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청계천에서 진행 중인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이 개전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계 소울 오션’은 청계천 광교 아래 수면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인터랙티브 체험과 포토존을 함께 구성해 서울 도심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6~7월 22만 명, 8~9월 55만 명이 방문하며 관람객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전시는 ‘서울의 매력을 담은 감성 물결’을 주제로 매월 새로운 수면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개하고 있으며, 11월과 12월에는 겨울 스포츠를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와 윤송아 작가 협업 특별 전시가 예정돼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주목받는 경주가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경주의 매력을 ‘시간·자연·체험’ 세 가지 테마로 소개하며, 고도 경주의 색다른 여행법을 제안했다. ‘시간의 경주’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뉴 헤리티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노서동 고분군 앞 오아르 미술관, 황오동의 도시재생 마을 ‘행복황촌’, 국립경주박물관 내 신라천년서고 등이 대표적이다. ‘자연의 경주’는 금장대 습지공원, 화랑의언덕, 양남 주상절리군,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등 인생샷 명소로 가득하다. 첨성대와 황리단길에서 가까운 숨은 자연 명소들이 여행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체험의 경주’는 경주월드의 스릴 어트랙션, 경주루지월드, 실내 놀이공간 원더스페이스, 그리고 역사 유적지를 배경으로 한 야외 방 탈출 게임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풍성하다. 한국관광공사는 “경주의 3색 매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MGTO)과 브랜디드가 공동 주최하고 애드비욘드 그룹 마카오가 협력한 ‘크리에이터위크 마카오 2025’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마카오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마카오 최초의 대규모 크리에이터 경제 축제로, 180개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그룹과 50명의 기조 연사, 20회의 라이브 공연이 마련됐다. 개막 파티는 윈 팰리스에서 개최돼 창의적 교류의 장을 열었으며, 참가자들은 마카오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직접 체험했다. 주요 콘퍼런스는 27~28일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에서 열리며, 구글, 메타, 유튜브, 빌리빌리, 샤오홍슈, 더우인 등 글로벌 플랫폼 대표들과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수익화, 커뮤니티, 협업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MGM의 판타지 박스에서는 웰니스 워크숍이 진행 중이며, 더 런더너 마카오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만나는 밋 앤드 그리트 행사가 열렸다. 갤럭시 마카오에서는 K팝 그룹 소디엑, 일본 사이킥 피버, 필리핀 마이키 부스토스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크리에이터위크 아카데미와 지역 커뮤니티 투어도 함께 진행되며, 마카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2025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혹한기를 앞두고 연탄 난방에 의존하는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모두투어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3,334장을 직접 전달했다. 모두투어의 연탄 나눔은 2013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량은 4만여 장에 달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사랑 나눔 여행, 백혈병어린이재단 및 사랑의 열매 성금 기부, 독거노인·장애인 지원, 환경보호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 코리아 뷰티&메디컬 페어’를 개최한다. 일본은 지난해 방한 의료관광객 117만 명 중 약 44만 명(37%)을 기록한 최대 시장이다. 이번 행사는 피부과 중심의 기존 수요를 안과, 성형외과, 한방치료 등으로 확대하고, 남성층 등 신규 수요 창출을 목표로 기획됐다. 도쿄역 인근에서 열린 소비자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방문했으며, 일본 배우 하세가와 쿄코가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토크쇼를 통해 한국여행 경험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뷰티 유튜버와 인기 개그맨 듀오 등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공유했고, 한국 의료기관과의 1:1 상담, 퍼스널컬러·두피·피부 진단 체험, 관광 홍보관도 운영됐다. 24일에는 도쿄 웨스틴호텔에서 트래블마트가 열려 한국 의료·웰니스 기관과 일본 관광업계 31개 기관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730건의 상담을 통해 약 19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오사카에서는 한국 전문의가 참여하는 세미나와 의료·웰니스 홍보부스, 메이크업 토크쇼 등이 이어진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소도시의 밤을 밝히다, 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을 주제로,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곳의 성과 공유와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슈큐도쿠대 치바치에코 교수는 일본 소도시의 야간경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엄상용 박사와 정란수 대표가 각각 소상공인 중심의 콘텐츠 개발 전략과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생태계 조성 과제를 발표했다. 한편,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통영시는 이날 야간관광명예도시 선포식을 열고, 강구안 일대 야간 경관조성 및 해상무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울의 가을을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관광 공식 플랫폼 ‘비짓서울(Visit Seoul)’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시민·관광객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이벤트 ‘폴 인 서울(Fall in Seoul)’은 비짓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경복궁·남산공원 등 서울 명소를 주제로 한 이상형 월드컵 형식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보스 헤드폰 등 경품이 증정된다. 오프라인 이벤트 ‘서울투어마불(Seoul Tour Marble)’은 24일과 25일 양일간 하이커그라운드 야외 공간에서 열리며, 주사위를 던져 서울 명소를 방문하는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하루 7회 운영되며, 비짓서울 안내존과 포토존 등 현장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뉴스트래블=편집국] 가을이 깊어질수록 여행 수요는 다양해지고 있다. 빠른 일상 속 휴식과 색다른 경험을 동시에 찾는 여행자들을 위해 '뉴스트래블'이 2025년 가을 주목할 여행 키워드 5가지를 선정했다. 올가을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키워드들이 제공하는 경험과 가치를 참고할 만하다. Ⅰ. 슬로우 아일랜드(Slow Island)빠른 일상을 벗어나 한적한 섬에서 여유와 자연을 즐기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와 거제, 여수처럼 관광객이 비교적 적은 섬에서 현지 문화와 풍경을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고, 해외에서도 일본 이즈시마나 대만 펑후처럼 작은 섬에서 걷고 사색하며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자연과 문화 속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매력이다. Ⅱ. AI 여행 코디(AI Travel Concierge)인공지능 기반 여행 코디 서비스는 항공권과 숙소, 일정, 맛집까지 개인 취향에 맞춰 최적화된 여행 계획을 제공한다. 서울이나 부산 같은 국내 도시는 물론 싱가포르와 방콕, 홍콩과 같은 해외 도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짧은 휴가 동안 효율적인 일정과 만족도 높은 체험을 동시에 누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며, 동남아 여행에 대한 국민 인식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제보팀장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4%가 ‘캄보디아 범죄 사태가 동남아 국가 해외여행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이 56.0%, ‘다소 영향을 미쳤다’가 26.4%로 조사됐다.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10.4%)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4.9%) 등 ‘영향 없음’ 응답은 15.3%에 그쳤다. 특히 18~29세 청년층에서는 88.3%가 ‘영향을 받았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정부 대응에 대한 평가에서는 절반 이상인 56.0%가 외교부의 초동 대응을 ‘잘못했다’고 응답했으며, ‘잘했다’는 의견은 35.9%로 집계됐다.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현지 정부와 협력 및 공조 수사에 집중해야 한다’는 응답이 34.7%로 가장 많았고, ‘외교 채널을 통한 강력 항의 및 재발 방지 협약 추진’이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