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 평가하는 제도로,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한다. 공사는 올해 첫 평가 도전에서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등 3개 영역, 7개 분야 모두 최고수준(5단계)을 달성했으며, 특히 투명경영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공사는 관광을 매개로 취약계층 여행 프로그램 운영,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인구감소지역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오는 25일 열리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기관 대표로 인정패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겨냥한 ‘2025 K-컬처 특화 여행상품’ 15선을 선정했다. 공사는 지난 19일 서울센터에서 상품 운영사 1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외래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방한객의 88.3%가 개별여행객으로, 특히 미국·호주·독일 등 구미대양주 관광객의 단기투어상품 이용률은 24.2%로 평균(9.5%)을 크게 웃돌았다. 이에 공사는 이들의 문화체험 수요를 반영해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된 총 118개 상품 가운데 최종 선정된 15개 상품은 K-팝, K-뷰티 등 대표 콘텐츠뿐 아니라 한국 무속문화 탐방, 해녀문화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까지 포함됐다. ‘신당동 고스트 투어’(트래블레이블)는 한국 오컬트와 무속문화를 도보로 체험하는 상품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부산 흰여울문화마을·어촌체험투어’(㈜초록배낭)는 해녀촌 해산물 시식과 다시마장아찌 만들기 등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사는 향후 1년간 상품 모니터링, 홍보 콘텐츠 제작, 해외 로드쇼·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정연비 기자] 유타관광청이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들을 위한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유타관광청은 오는 24일부터 유타주의 매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유타 스페셜리스트 아카데미(Utah Specialist Academy)' 한국어 서비스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여행업계 파트너들이 유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이다. 유타 전역의 대표 관광 명소, 장엄한 자연 경관, 캠핑과 스키를 포함한 야외 액티비티 등 광범위한 관광 요소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특히, 긴 텍스트나 복잡한 문항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의 직관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타관광청은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는 한편, 유타 현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여행 코스와 숨은 명소 등 로컬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해 교육 내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 '유타 스페셜리스트' 공식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한편, 인증서를 취득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뉴스트래블=정연비 기자]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전문 자유여행사 피크타임(PEAKTIME)이 북부 지역 여행 콘텐츠의 질적 강화와 브랜드 신뢰도 확대를 꾀하고 있다. 피크타임은 최근 진행한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통해 크루즈, 리조트, 현지 체험 프로그램 등 하롱베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생생한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실제 체험 기반의 콘텐츠 확보에 나섰다. 참여자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피크타임 관계자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여행 경험을 보다 창의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미 푸꾸옥·나트랑·다낭 등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팸투어를 기점으로 하노이·하롱베이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본격 확장을 예고했다. 동시에 향후 북부 여행 트렌드 변화에도 의미 있는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현지 네트워크 강화, 인플루언서 공동 프로젝트, 여행자 편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북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을 전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한국 여행자 맞춤형 서비스, 현지 트래블라운지 운영, 트래블카드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함께 동계 성수기 맞춤 여행 상품 ‘호주 하나팩 2.0’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노쇼핑·노옵션·노팁을 내세운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구성으로, 시드니·골드코스트·멜버른·퍼스·태즈메이니아 등 호주 전역을 아우른다. 스탠다드는 4성급 호텔과 특식 4회를 제공하며, 프리미엄은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 5성급 호텔, 특식 7회, 헌터밸리 와인 테이스팅을 포함한다. 주요 일정에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리지 관광, 블루마운틴 체험, 골드코스트 헬리콥터 투어,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퍼스 아웃백투어 등이 포함된다. 하나투어는 “호주의 진짜 매력을 담은 일정으로 여행객들이 온전히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여행산업 육성 방안’ 연구에서 지역 중심의 인바운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착지형 관광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외래객 회복 속도에 비해 지방 방문 확산은 더디다며, 지역 여행업의 역량 강화와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핵심 과제라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글로벌 FIT 증가와 체험 중심 소비 확대로 지역 단위의 여행사, 체험 제공자, 플랫폼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가고시마 등 해외 사례에서는 지역한정여행업 제도와 공공·민간 협업 구조가 인바운드 분산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국내에서도 지역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지정, 지역 기반 중간지원조직 도입, 서울-지방 연계 모델 확대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외래객 3천만 시대를 대비해 지역관광 생태계 전반의 장기적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인천광역시, 부산관광공사, BC카드 등 총 1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흥미진진한 K-굿즈로 가득한 기념품 랜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관광기념품을 놀이 소재로 삼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에서는 문구·사무용품, 뷰티·미용, 공예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가공식품, 관광두레 등 7개 주제별 기념품을 선보인다. 공사 대표 전시관에서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대기와 함께 올해 대통령상 수상작인 ‘조선왕실 와인마개’를 비롯한 수상작 25점이 전시된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존’과 현대백화점의 기념품 편집샵 ‘더현대프레젠트’도 운영된다. 현대홈쇼핑, 와디즈 등 주요 유통사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유튜버 김원훈·엄지윤이 진행하는 ‘도전! K-굿즈 골든벨’이 열리고, 22일에는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대표의 강연, 마지막 날에는 ‘K-뷰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관광두레 전국대회 ‘2025 이음두레’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주민사업체와 관광두레 PD, 지자체를 시상했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생산·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광주 특산품과 무등산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에이핸즈협동조합(광주 북구) △지자체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강원 평창 △우수 관광두레 PD로 김은진(전남 영암), 황미선(전북 완주)이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은 △참외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한 주식회사더옐롱(경북 성주) △충주의 특색을 살린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 자작자작협동조합(충북 충주) △우수 관광두레 PD로 김완식(강원 강릉)이 선정됐다. 또한 ‘2025 관광두레 청년 주민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문체부 장관상)은 미사용 카라반 공유 플랫폼을 제안한 4S(김권희 외)가, 최우수상(관광공사 사장상)은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APEC 2025가 남긴 변화는 회의장 안에서만 머물지 않았다. 글로벌 소셜데이터를 살펴보면, 이번 행사는 경주의 맛을 세계인의 입맛 위로 올려놓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한국관광공사가 APEC 기간 동안 해외 22개국의 온라인·SNS 언급을 분석한 결과, 경주의 간식과 한국 대중 한식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직전 대비 언급량 증가 폭이 가장 큰 분야가 바로 미식 콘텐츠였다. 데이터는 외국인들이 경주를 단순히 고도(古都)로 소비하는 데서 벗어나, 일상의 한국 음식을 함께 경험하려는 흐름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APEC 정상들의 방문, 한국관광공사 연계 프로그램, 그리고 SNS에서 빠르게 퍼진 ‘경주의 인기 간식’이 결합되며 독특한 미식 지도가 형성됐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것은 경주의 대표 간식류였다. 평소 국내 여행자에게 친숙했던 이 지역의 전통 간식이 APEC 기간 해외 SNS에서 빈번히 등장했다. 여행자의 인증샷과 짧은 영상 콘텐츠가 주된 형태로 퍼졌고, 동남아와 북미 지역에서 언급량이 크게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를 “경주의 일상적 간식이 글로벌 소비로 전환된 사례”라고 분석했다. 흥미로운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싱가포르 지사와 조호바루 사무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조호바루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영어 교육 환경으로 영어캠프 선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나투어가 전 과정에 대해 100% 책임을 지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신뢰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캠프는 조호바루 유일의 어학원 라이선스를 보유한 ‘리더스 어학원’과 독점 제휴를 맺고, 명문 국제학교 ‘래플스 아메리칸 스쿨’과 협력해 정식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10일, 17일, 31일과 2월 14일 출발 일정으로, △리더스 아카데미 3~6주 과정 △래플스 아메리칸 스쿨 2주 과정 △결합형 프로그램 등 맞춤형 상품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기숙사·콘도 숙소마다 보조 교사가 상주해 학습과 생활을 24시간 관리한다. 주말에는 싱가포르 명문대 재학생이 동행하는 캠퍼스 투어와 문화·관광 체험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