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트래블) 손현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하고 공정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100명의 국민 점검단과 함께 28일부터 약 2주간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 등을 특별점검한다. 지난 4월 국민 참여 공모로 선정된 ‘관광서비스 누리 살핌단’을 중심으로, 전국 77개 주요 관광지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부당요금 문제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의 정찰제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대상에는 해수욕장 등 여름철 관광객 집중 방문지 40개소를 비롯해 관광편의시설, 숙박시설 및 쇼핑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암행 모니터링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현장에서 수집된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정요금 행위가 적발될 경우 시정조치를 요구해 사후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정찰제 우수 운영 사례 등을 발굴해 ‘공정가격 우수업소’로 선정해 적극적인 홍보도 지원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의 재연임이 확정돼 26일부터 새로운 1년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2021년 7월 대표이사로 부임한 길 대표는 이번 재연임 결정으로 총 5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게 됐다. 길 대표는 지난 임기 동안 서울만이 가진 특색 있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서울 관광의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 개의 등산관광센터(북한산, 북악산, 관악산)를 4년간 성공적으로 개소 및 운영해 최근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022년 길 대표가 처음 선보인 ‘광화문 마켓’은 2024년 총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500만 명이라는 사상 최고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서울의 문화·자연·일상 속 숨은 가치들을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콩=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행 박람회인 ITE2026이 2026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ITE 레저(ITE Leisure)와 제21회 ITE 마이스(ITE MICE) 행사를 통합해 열린다.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ITE2025의 경우 구매자 및 무역 방문객(BTV)과 일반 방문객(PV) 수가 전년 대비 8.6%와 11.4%씩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람회에 참가한 502개 참가업체 중 88%와 BTV 7626명 중 53%가 해외에서 왔으며, 참가한 64개 전시 국가 및 지역의 3분의 1 이상은 아시아 외 지역에서 왔다. 지리적으로 보면, BTV 7626명 중 70% 이상이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GBA)에서 왔다. 홍콩, 광저우, 선전 등을 포함한 이 지역의 2024년 기준 총 인구는 8740만 명이고, GDP는 2조 774억 달러로 경제 규모 면에서 세계 12위다. 산업별로는 BTV의 45.7%가 여행사 종사자, 15.3%가 기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미국관광청(Go USA)은 지난 2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2025 브랜드 USA 코리아 세일즈 미션 VIP 디너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28개 주 및 도시 관광청 관계자와 항공·숙박·교통 등 현지 대표 기업이 참여해 한국 여행업계와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이날 Malcolm Smits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한국인 방미 관광객 수는 약 1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며 “한국은 현재 미국의 해외 방문 시장 가운데 일곱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전략국가”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직항 노선은 6개 항공사를 통해 총 16개 도시로 연결돼 있으며, 공급 좌석 수 역시 전년 대비 7% 늘어나 접근성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면서, "최근 델타항공의 인천-애틀랜타 직항 노선 취항,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 확대 운항 등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앞으로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신설도 예정돼 있어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 다양한 미국행 루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8월 5일까지 여름여행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한국관광통합 플랫폼‘VISITKOREA(visitkorea.or.kr, ‘VK’)‘의 인기 콘텐츠를 소개하고, 여행자 맞춤형 추천을 통해 방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집전에서는 △활동형 모험가 △역사형 문화탐방가 △미식 탐험가 △자연 애호가 △야경 콜렉터 △실내 탐방가 6가지 여행 성향에 따른 맞춤형 추천 여행지와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공사는 V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공항 도착 시 환영 및 환송 메시지를 발송하고, 현재 위치나 이동 경로에 따라 인근 관광지, 축제, 주요 행사, 혜택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해외 학생 단체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2025년 서울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0명 이상의 외국 거주 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된 교육여행 단체를 서울로 유치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 시내 이용 건에 한해 차량 임차비 또는 문화 체험비를 현물 형태로 지원한다. 교육여행 단체의 참가자 수를 기준으로 단체당 최대 600만 원 상당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서울 시내 호텔 등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서울 시내 유료 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1곳 이상 이용, 서울 시내 교육기관 탐방 또는 학생 문화교류 1회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유치지원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여행 단체 유치기관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여 단체 도착 10일 전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이 4박 이상 태국을 방문하는 인센티브 단체(기업보상여행)와 골프 아카데미, 스포츠 캠프, 썸머스쿨 캠프(영어캠프) 단체를 지원한다. 단체는 최소 30명 이상이어야 하며, 선착순으로 2026년 7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서는 태국으로 출발 최소 2주 전까지 제출해야 하며 내년 7월 31일까지 태국에 도착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태국정부관광청의 신청서를 비롯해 기타 요청서를 영문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은 단체의 성향과 목적, 규모, 과거와 향후 태국 인센티브 실행 여부 등을 참조해 선정하게 된다. 지원금은 1인당 3만9000원이며, 결제는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에 진행된다.
(안산=뉴스트래블) 차우선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행 준비로 들뜨는 순간, 반려동물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된다. 함께 떠날지 아니면 맡길지,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여행 준비다. 반려동물과 동행하거나 안심하게 맡기는 꿀팁을 알아보자. ◇ '같이 가요!'…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때 체크리스트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애견펜션,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하지만 떠나기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 확인 (숙소, 음식점, 교통편 등) △예방접종 확인 및 동물등록 여부 △산책용 리드줄, 배변봉투, 사료, 식기, 이동장 등 준비 △반려동물 전용 구급상자(진드기 제거기, 지혈제, 장 트러블약 등) △장거리 이동 시 휴게소 위치 미리 파악하고 무더위 대비 물 충분히 준비 등이다. ◇ '집에서 편히 쉬게 하자'…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여행지가 반려동물에게 무리가 될 것 같다면, 집이나 가까운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위탁 옵션은 △펫시터(방문 돌봄) △펫호텔 △지인 위탁 등이다. 돌봄 방문은 펫시
(인천=뉴스트래블) 차우선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사업체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2025 인천 평화관광 체험형 콘텐츠 공모’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의 대표 평화 관광자원인 △강화DMZ △인천상륙작전 △서해5도 등 한반도의 평화와 역사를 담은 상징적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러닝·미션형 챌린지 등 이벤트형 프로그램 △평화 요가·명상·스토리 기반 도보여행 등 힐링 체험형 콘텐츠 △디지털 기반 융복합 콘텐츠 등이다. 심사는 1차 서류 적격심사, 2차 발표심사로 이뤄지며, 외부 전문가 평가단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연계 사업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개를 엄선해 국내여행의 버킷리스트를 제시하는 사업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정보를 확인해 해당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식 인스타그램(visitkorea100)을 팔로우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15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한국관광 100선’ 홍보를 위해 하나은행, 티맵모빌리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으로 떠나는 여행계획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 외식권 등을 증정하는 ‘우리가족 여행이벤트(7.1~17)’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최대 2%까지 적금 금리 우대쿠폰을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와는 ‘한국관광 100선’ 최다 방문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티맵을 활용해 ‘한국관광 100선’을 방문하고,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