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중국 전통 허브음료 왕라오지가 글로벌 브랜드 ‘WALOVI’의 캔음료를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8일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는 클래식·무설탕·플레인·버블 4종 제품이 공개됐다. 제품은 동양의 전통 한방을 현대적 트렌드와 결합해 건강 지향적 가치를 담았다. 왕라오지 관계자는 “WALOVI는 천연 재료와 건강 지향 원칙을 고수하며 글로벌 음료 시장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향후 3년간 해외 주요 시장에서 매출 1억 위안을 초과하는 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WALOVI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 집계에서 5년 연속 글로벌 허브냉차 음료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메이퇀·엘레메·지아이 트레이딩 캐나다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새 제품은 동남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오사카=뉴스트래블) 정국환 기자 = 경제와 역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오사카는 명실상부한 일본 제2의 도시다. 혼슈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상업과 공업이 발달했다. 파나소닉, 샤프 등 주요 기업의 본사가 있으며, 가이유칸 수족관, 덴포잔 대관람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이 도시의 역사 유적으로는 오사카성, 시텐노지 등이 있으며,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등 서민적인 음식은 오사카를 대표하는 먹거리다. 또한 도톤보리 거리는 오사카 최고의 유흥가다. 밤이되면 네온사인이 화려하게 불을 밝히고, 강가에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찾아 나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노래소리와 음악소리는 이들의 가슴에 추억을 심어준다. 돈키호테 상점 앞에서 짐승의 탈을 쓰고 연주하는 거리 악사의 손풍금 소리는 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춰 세운다.
(제주 = 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제주도 최고의 축제인 ‘제20회 제주 이호테우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해수욕장인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호테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수성)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테우도 타보곡, 원담 궤기도 심엉, 막 지꺼진 이호테우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 고유의 전통 해양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멸치잡이 재현’은 농어촌 지역인 이호동 주변 5개 자연마을 주민들이 예부터 매년 6월에서 9월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펼쳤던 전통 어로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멸치잡이는 이호동 앞바다 약 1km쯤 떨어진 바다까지 배들이 원을 이루며 멸치를 몰아오고. 육지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그물을 끌어당겨 멸치를 잡는 공동체 어업 방식으로 제주만의 독특한 해양문화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인기 프로그램인 ‘원담고기잡이 체험’은 밀물 때 들어온 고기떼가 썰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돌로 만든 원담에 가둬 잡는 원시 어로문화를 재현하는 행사다. 이 체험은 축제 기간 중 26일과 27일 두 차례 진
(제주 = 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제주관광공사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7월과 8월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대대적인 슈퍼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주류를 3병 이상 구매했을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라다·버버리·페라가모 등 해외 인기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병행수입 할인전’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계·액세서리·선글라스의 경우, 모든 상품을 15% 할인하고 있으며 패션·홍삼·초콜릿류도 최대 15% 세일을 진행하는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탄소중립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친환경 실천 보상으로 ‘탐나는전 2만 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 원 이용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구의 제주 여행을 환영하는 캠페인도 진행, 2명 이상의 자녀 가운데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족 구성원들이 중문면세점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했을 때 ‘탐나는전 2만 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 원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 제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 (청두=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중국 쓰촨성의 성도는 청두고, 청두의 중심은 천부광장이다. 대규모 상업지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는다. 특히 모택동 동상이 인상적이다. 지하철과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난 광장 중앙 주변에는 쇼핑몰, 맛집 등을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물론 박물관, 과학기술관, 예술궁, 도서관, 미술관 등 가볼만한 곳도 많다. 인민공원은 천부광장의 서쪽에 있다. 청두에서 제일 큰 공원이다. 공원에는 플리마켓, 상점, 유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공원 한쪽에 있는 남녀 각각 분리된 공개 구혼 현장은 재미를 더한다.이곳에 가면 중국인들의 평범한 삶을 엿볼 수 있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여름이면 일본 홋카이도는 제2의 성수기를 맞는다. 이를 겨냥해 하나투어가 홋카이도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열고, '단독 홋카이도’ 상품을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홋카이도는 다른 일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시원한 기온과 더불어 무더위를 씻겨 주는 삿포로 맥주, 보랏빛 라벤더 밭, 폭포와 호수 등 여름 한정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번 기획전은 삿포로와 오타루를 포함해 △후라노/비에이 △도야/노보리베츠 △하코다테 등에서 자연경관과 온천, 무제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얼리버드 할인, 2인 동반자 및 소그룹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가장 먼저 홋카이도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삿포로 맥주축제(7월 18일~8월 13일) 기간 한정 운영하는 ‘홋카이도 4일 #삿포로맥주축제’ 상품이다. 삿포로 비어 가든에 하나투어 예약 고객 전용 테이블을 마련해 생생한 축제 분위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성인 1인 당 맥주와 간단한 안주, 맥주축제 굿즈 컵 등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홋카이도 대표 온천마을 노보리베츠, 도야에서 건강한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천 큐레이터
(싱가포르=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싱가포르의 상징적 대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가 세계 최초로 위글위글(Wiggle Wiggle)을 테마로 한 관람차 체험을 선보이며 특별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위글위글 캡슐은 일반적인 관람차에서는 누릴 수 없는 특별한 탑승 경험을 선사한다.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특별한 주제로 디자인된 캡슐 내에서 30분간 하늘을 도는 특별한 여정을 즐길 수 있다. 각기 다르게 디자인된 위글위글 테마 캡슐은 재미있는 놀라움과 멋진 사진 촬영 순간으로 가득하다.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캐릭터 멀리(Merli, Merlion의 약자)도 등장해 체험에 재미를 더한다. 젊은 감성의 에너지로 가득한 멀리는 싱가포르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숨겨진 보석을 전 세계 친구와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즐거운 모험을 떠난다. 식도락, 탐험, 자연에 대한 열정을 가진 친절한 현지 가이드로서 멀리는 위글위글 경험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하늘 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은 90싱가포르 달러의 더블 익스피리언스 패스(Double Experience Pass)를 선택하면 된다. 이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국제공항에서 마카오까지 무료 직행 버스를 제공하는 ‘Fly You to Macao’ 프로모션을 재개했다. 이번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중국 본토·홍콩·마카오·대만 국적을 제외한 해외 여행객이 대상이다. 여행객은 홍콩국제공항 도착 후 별도의 입국심사나 수하물 수취 없이 공항 제한구역 내 스카이피어 터미널(SkyPier Terminal)에서 직행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해당 버스는 세계 최장 해상교량인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HZMB)를 경유해 약 40분 만에 마카오에 도착한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홍콩과 마카오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무료 버스 티켓은 마카오 홍콩 공항 다이렉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 좌석은 한정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관광시장이 내수 회복 흐름 속에서 점진적인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 소비 증가와 여행 물가 하락, 외래관광객 쇼핑 활성화, 외국인 결제 환경 개선 정책이 맞물리면서 관광 수요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간한 ‘중국 관광업계 동향(2025년 12월 2차)’ 자료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서비스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문화·체육 서비스와 관광 서비스, 교통 이동 서비스 소비가 비교적 빠르게 늘어나며 서비스 소비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관련 가격 하락도 관광 수요 회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한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보면, 11월 기준 호텔 숙박비와 항공권, 여행사 요금, 교통수단 임대 가격은 전월 대비 3.6%에서 최대 10.4%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11월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0.4%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외래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쇼핑 관광 회복세도 뚜렷하다. 중국 국가세무총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출국 세금 환급 처리를 받은 외래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전훈영(31·인천시청)과 양궁 사상 첫 7관왕을 달성한 남유빈(30·현대제철) 부부가 지난달 22일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지로 발리 울루와뚜의 ‘우마나 발리 리조트’를 선택했다. 멜라스티 비치 절벽 위 70미터 높이에 자리한 우마나는 힐튼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LXR의 동남아 첫 리조트로, 전 객실이 독립된 풀빌라로 구성돼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두 선수는 “과녁의 심장을 맞추듯 정확한 선택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부는 인도양 전망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올리베라’에서 지중해식 파인다이닝을 즐기고, 로흐마 스파에서 발리 전통 마사지로 긴장을 풀며 “몸과 마음을 어루만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뮌 레스토랑의 조식, 우마 비치 하우스의 캐주얼한 점심, 꾸따 시내의 활기찬 첫날 일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만끽했다. 신혼여행을 전담한 팜투어는 “맞춤형 일정으로 두 부부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훈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걱정 없이 완벽한 여정이었다”고, 남유빈은 “파리 올림픽 결승 슛오프에서 10점을 맞춘 것처럼, 발리 신혼여행도 10점 만점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