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홍콩인의 해외여행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홍콩 여권은 171개 목적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세계 15위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의 '2026년 1월 홍콩관광시장 리포트'는 홍콩 여권이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해 아시아 국가 중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가 192개 목적지로 1위, 한국과 일본이 188개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춘절을 앞두고 홍콩 여행업계의 방한상품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단체상품은 부산·대구 전세기 예약률이 높고, OTA에서는 스키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 여행객들의 예약 리드타임은 점점 짧아지고 있어 여행 결정 시기가 단축되는 추세다. 홍콩은 여권 파워와 여행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