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전 세계 여행 패턴이 진화하면서 출장과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호텔 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고다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여행객의 76%가 출장에 여가 일정을 결합할 계획이며, 베트남에서는 85% 이상이 업무 후 체류를 연장할 의향을 밝혔다.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업 고객과 레저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리조트는 최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 볼룸과 야외 공간을 갖춘 MICE 인프라를 제공하며, 회의·워크숍·기업 행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유연하게 개최할 수 있다.
또한 다낭국제공항과 시내 중심부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골든 브리지·호이안 고도·미선 유적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출장 후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테니스·피클볼·파델 코트가 포함된 스포츠 콤플렉스, 수상 스포츠, 스파,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레저·웰니스 시설도 마련돼 있다.
리조트 측은 “비즈니스와 레저가 자연스럽게 결합된 목적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