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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더 체어맨', 2026년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선정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홍콩의 광둥 요리 전문점 ‘더 체어맨(The Chairman)’이 2026년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등극했다.

 

지난 25일 발표된 ‘2026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2026)’ 순위에 따르면, 더 체어맨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위(The Best Restaurant in Asia) 자리를 탈환했다.

 

더 체어맨은 중국 남부의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시아 미식의 경계를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리스트에는 아시아 17개 도시의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방콕이 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쿄(7곳), 홍콩·서울·싱가포르(각 6곳)가 뒤를 이었다.

 

한국의 경우 ‘온지음(14위)’의 조은희 셰프가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의 ‘산(San)’은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인 ‘원 투 워치(One To Watch)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항저우의 ‘루위안(10위)’이 높은 순위로 신규 진입하며 주목받았고, 베이징의 ‘람드레(17위)’는 지난해보다 33계단 상승해 ‘하이스트 클라이머 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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